박복영시집.<그늘의 혼잣말을 들었다>고요아침.24.5.10 | 한국시조시인협회 | 27 | 24.05.27 |
박현덕 시조집《와온에 와 너를 만난다》문학들 2024. 04.30 | 김계정 | 38 | 24.05.24 |
이창선 시조집《물떼새 자국 읽으며》다층 2024. 04.30 | 김계정 | 40 | 24.05.23 |
서일옥 시조집《크루아상이 익는 시간》작가 2024.05.07 | 김계정 | 32 | 24.05.23 |
서석조 시조집《사진첩》교음사 2024.05. 1 | 김계정 | 48 | 24.05.18 |
이송희 사설시조집《대명사들》다인숲 2024.05.11 | 김계정 | 55 | 24.05.18 |
회원여러분의 신간시조집을 <협회> 사무실로 보내주세요 | 김영주 | 31 | 24.05.18 |
송귀영 시조집 《바람에 스친 자국》상상인 2024. 4.29 | 김계정 | 36 | 24.05.11 |
김정수 시조집《하루, 띄다》책만드는 집2024.02.13 1 | 김계정 | 66 | 24.05.02 |
정병기 시조집 『산은 이미 거기 없다』 목언 예원 2004. 3. 25. | 김남미 | 41 | 24.05.03 |
이남순 시조집 『이녁이란 말 참 좋지요』 시인동네 2024. 04. 22. | 김양희 | 65 | 24.05.02 |
황진영 시조집《생각의 조각들》출판부크크2024.04 05 | 김계정 | 40 | 24.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