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달음을 갈망하는 마음
깨달음을 갈망하는 마음은 복된 마음이다. 성경은 깨달음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다. 시편 저자는 “영화 속에 있으면서도 지각없는(깨달음 없는) 사람은 도살되는 짐승과 같다.”(49,21)라고 노래한다. 깨닫지 못하면 돌이킬 수도 없고, 고침 받을 수도 없다(마태 13,13-15). 깨닫지 못하면 열매를 맺을 수도 없다.
열매를 맺는 사람의 특징은 깨달음에 있다. 열매 맺는 옥토의 특징은 깨달음에 있다. 예수님은 “좋은 땅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 그런 사람은 열매를 맺는데, 어떤 사람은 백 배, 어떤 사람은 예순 배, 어떤 사람은 서른 배를 낸다”(마태 12,23)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깨달음을 최고의 복으로 여기셨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복은 깨달음의 복이다.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마태 16,16)라는 신앙고백을 했을 때 예수님은 그를 칭찬하셨다. 예수님은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마태 16,17)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이 누구이신지를 아는 깨달음이 최고의 복이다. 산상수훈에서 말씀하신 여덟 가지 행복의 핵심도 사실은 깨달음에 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여덟 가지 행복은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행복이 아니다. 이 행복들의 특징은 영적인 복이요, 내면적인 복이다. 성품의 복이요, 깨달음의 복이다.
깨달음은 영의 눈이 열리는 것을 의미한다. 영의 눈이 열려야 신령한 세계를 보게 된다. 눈이 열린다는 것은 빛이 임하는 것을 의미한다. 어두우면 보지 못한다. 어둠을 밝혀 주시는 분은 빛 되신 성령이시다. 성령께서 오시면 마음의 눈이 열린다. 어둠은 사라지고, 감추인 것이 드러난다. 성령은 계시의 영이시다(에페 1,17). 성령은 감춰진 것을 계시해 주심으로 하느님의 비밀을 알게 하신다.
깨달음은 이해하는 것이다.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성령은 지혜와 영이시다(이사 11,2). 지혜는 밝음을 의미한다. 지혜롭다는 것은 귀가 밝아지고, 눈이 밝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지혜는 밝음이요, 밝음은 열림이다. 귀가 밝아지면 깨달음이 열린다. 눈이 밝아지면 마음의 눈이 열린다.
소중한 것은 마음의 눈으로 본다. 성령이 임하실 때 우리는 마음으로 보게 된다. 깨달음을 갈망하는 마음은 지혜로운 마음이다. 그래서 나는 날마다 깨달음을 얻기 위해 기도한다. 깨닫게 하시는 성령을 사모하며 산다.
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은 깨달음을 최고의 복으로 여기신다. 깨달음은 영의 눈이 열려야 신령한 세계를 보게 된다. 어두움을 밝혀 주시는 분은 빛 되신 성령이시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