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울 때 예의를 갖춰라
인생이 어렵고 힘들 때에도 오히려 그리스도인 에티켓을 지켜야 합니다. 오바마 정부의 건축자문위원으로 선정될 정도로 뛰어난 건축 설계회사의 CEO인 팀 하스. 지금은 그의 회사가 미국의 10대 주차장 건물 설계회사 중 하나로 명성을 날리고 있지만, 회사 창립 초창기에 모든 면에서 연약할 때, 공사 입찰에서 최종 후보까지 올라갔다가 떨어진 적이 있습니다. 고객은 상대적으로 훨씬 더 규모가 큰 다른 회사를 선택했습니다. 팀 하스 회장은 낙심했지만 그리스도인 에티켓을 지켰습니다. 자기를 떨어뜨리고 다른 회사를 선택한 고객에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감사편지를 썼습니다.
“우리에게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최종 입찰 후보로까지 고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선택한 경쟁사는 우리보다 규모도 크고 훌륭한 회사니까 일을 잘 해낼 것입니다. 귀하의 가정과 삶에 하느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1년 후, 그 고객이 “큰 프로젝트가 하나 더 있는데 관심 있으신지요?”라며 전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관심 있습니다. 입찰에 응할 테니 서류를 보내주십시오.”라고 했더니, “공개입찰 아닙니다. 그냥 당신 회사에 주겠습니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1년 전에 당신이 보낸 편지를 받는 순간, 내가 잘못된 결정을 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선택한 회사와 같이 일하면서 너무 문제가 많았고, 나는 1년 내내 그 결정을 후회했습니다. 입찰에서 떨어졌는데도 그렇게 예의 바르게 편지를 보내는 당신 같은 CEO가 경영하는 회사에 새로운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거절당했을 때도 예의를 잃지 않으니, 하느님께서 예상치 못한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첫댓글 노력을 많이 하겠습니다. 될랑가 몰라도~~~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