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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카페 게시글
영화이야기 2년의 기다림, 다시 듄으로.
소울 추천 0 조회 174 24.03.06 16:4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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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6 17:01

    첫댓글 혼이 담긴 리뷰 감사합니다. 무앗딥으로 성장하는 폴의 일대기로 보면 또 흥미로운 서사네요!!!

  • 작성자 24.03.06 17:05

    1등!

  • 24.03.06 17:11

    리뷰 감사합니다.
    어차피 메시아는 폴
    이라는 건 앞구르기 뒤구르기 하고 봐도 뻔한 상황이다보니 이야기에 힘이 빠지긴 합니다.
    취향도 타네요. 제국의 1인자 탄생보다 제국의 240303번째 병사의 웃픈 하루가 더 궁금한 사람이라서요. 그래도 스펙타클 그 자체라서 볼만 합니다. 3편은 기다리지 않지만 소울님의 3편 리뷰는 기다릴께요. 드니. 크지 않은 영화 하나만 다시 만들어줘요.

  • 24.03.06 17:11

    그을린 사랑의 충격이란ㄷㄷ

  • 24.03.06 17:12

    @족구왕 맞아요 그런 것!

  • 작성자 24.03.06 17:14

    @족구왕 이것도 보다가 자서 결말을 모르는데 ㅋㅋㅋ

  • 작성자 24.03.06 17:14

    아이고 기다려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

  • 24.03.06 17:11

    저도 몇번 졸았지만 재미있게 봤어요ㅎㅎ
    기회가 된다면 리뷰 남겨볼께요

  • 24.03.06 17:12

    기대합니당

  • 작성자 24.03.06 17:13

    저만 졸린건 아니었군요 ㅎㅎㅎ

  • 24.03.06 17:37

    @소울 저도 졸리긴 했어요 ㅎㅎ 워낙 전개는 예상이 되버리니까요. 전형적인 미녀가 아니어서 좋았어요. 젠데이아 레베카 퍼거슨 특히 플로렌스 퓨. 퓨씨 목소리 체형 절대 유지해줘요.

  • 24.03.10 09:23

    말씀하신 지루하셨다는 부분들을 보며
    걷어낼수 없는 서사들을 그래도 흔들림없이 자신의 템포와 비주얼로 잘 담아낸것 같아 드니 감독의 뚝심에 엄지척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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