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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카페 게시글
영화이야기 범도의 밭에서 찾은 진주 챌린저스 ~
안젤리나 졸려 추천 0 조회 140 24.05.05 18:3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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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5 18:38

    첫댓글 졸려님 닮은 젠다이아 나오는 챌린저스!!!

  • 작성자 24.05.05 18:40

    추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 24.05.05 19:07

    느낀대로의 리뷰 좋아요 졸려님.
    저도 어린이날 비를 뚫고 오늘 보고 왔어요. 서로에게 일격을 날리고 받는 것이 테니스 랠리 같았어요. 조금씩 드러나는 사실에 누구 한명의 편을 완전히 들지 않게 되고 끝까지 긴장하며 봤어요. 젠다이야 이렇게 예쁘다니 ㅎㅎ 그동안 이상한 의상이 다 가리고 있었네요.

  • 작성자 24.05.05 19:14

    오~~!!! 그쵸그쵸? 젠데이야 이케 이쁜줄 몇년만에 첨 느낌요~!
    전체를 가르는 그 게임의 스코어가 드라마의 흐름과 같이 하고 그 랠리는 젠데이야의 갈등이고..
    배우의 땀구멍까지 보일듯한 초근접 클로즈업에 극강의 슬로우 모션의 장면에서 깔리는 빠른템포의 ost ~!!!
    ㅎㅎㅎ
    단순한 삼각관계 스토리를 쫄깃한 쫄면으로 만들어주는 감독에 깜짝 놀란 ㅋㅋ

  • 24.05.05 22:07

    뭔 영화였는지 보러갔다가 시작전에 예고편만 보고 드럽게 재미없겠네
    생각했는데 후기가 좋다는 후기만 보이네요. 기다렸다가 OTT로 볼...... 해보겠습니다.

  • 작성자 24.05.05 22:10

    ㅋㅋㅋ 치정스릴러가 있는 보리vs매켄로 라고 생각하심~~

  • 24.05.06 15:56

    저도 너무 보고 싶은 영화! 보고 나서 다시 댓글 달러 올께요 ~~^^

  • 작성자 24.05.06 16:25

    네네~~~~ ost도 좋고, 편집의 센스가 좋아요~
    보는 내내 흥미진진했어요~~

  • 24.05.07 06:48

    내적갈등?으로 고슬링을 선택했는데^^
    젠데이야 어디서 본거 같은데...어어어...역시 졸려님이 생각났네요😁
    이 영화도 찜해놓겠습니다.

  • 작성자 24.05.07 06:55

    스턴트맨 보셨군요~~
    챌린저스는 많이 내려간듯 해요. ㅜㅜ

  • 24.05.10 10:56

    영화관에서 보고싶었는데 30석에서만 해서 아쉽네요. 나중에라도 챙겨봐야겠어요.

  • 작성자 24.05.10 11:22

    극장서 보실거라면 큰 화면 추천요 ㅎ

  • 24.05.10 11:32

    콜바넴 감독영화 였군요. 저는 아직도 이 배우는 왜....하고 있지만 졸려님 글 읽고 나니 이 영화 챙겨보고싶단 생각이 듭니다. 우리 카페는 잊혀지지 않을 나인틴처럼 은은하게 오래 가야하니 짐을 좀 내려놓고 마음 편하게 생각하시길...

  • 작성자 24.05.10 11:59

    ㅎㅎㅎ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나인틴과 카페의 지박령들~ ㅋㅋ

    젠데이야 괜준해요~ ㅎㅎ
    연기 좋고 매력도 발견이욤~

  • 24.05.10 12:58

    안젤리나 졸려님 안녕하세요
    젠다야 이 영화에서는 건강하게. 매력있게 나오더라구요 ^^
    저도 신나게 봤어요

    ost 1번 트랙 챌린져스도 ♡

  • 작성자 24.05.10 12:57

    그쵸그쵸~ 처음 매력을 찾았어요 ㅎㅎ
    이젠 머라 안할래여 ㅋㅋ
    지터님도 잘 지내셨죠~^^

  • 24.05.10 13:07

    @안젤리나 졸려 네네. 스턴트맨도 다른 의미로 신나요
    상영관 있음 고려해 보시길 :-)

  • 작성자 24.05.10 14:33

    @우리지터 스턴트맨도 보고 싶었어요 ㅎ

  • 24.05.10 13:40

    저도 영화관에서 봤는데..영화가 참 섹시했습니다.

  • 작성자 24.05.10 14:32

    색시가 멋졌어요 ㅋㅋ

  • 24.05.21 01:35

    전, 정말 어려웠어요.
    마음가는대로 보면 "으윽"하는 부분이 여러번 등장했는데
    이해하려 노력한다면 그건 루카감독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같아
    그냥 제 감정에 충실하며 봤습니다
    초반에는 섞이지 않는 음악이 영 석연찮았는데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음악이 스토리를 단단히 떠받쳐 주고 있더군요
    지금도 북소리가 둥ㆍ둥ㆍ둥ㆍ둥 울립니다(나에게는 다른 음들은 모두 삭제되고 마치 북소리만 샘플링한것처럼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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