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카페 게시글
영화이야기 다시 부엌으로 돌아온 트란 안 홍 <프렌치 수프> 리뷰
소대가리 추천 0 조회 209 24.07.08 11:5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7.08 13:19

    첫댓글

  • 24.07.08 14:08

    바쁘다는 핑계로 영화관을 뜨문뜨문 가다보니 스케일 있는 영화만 보구 있었어요.
    반성합니다..ㅜㅜ

    이렇게 간접적으로나마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4.07.08 22:58

    역시 👍

  • 24.07.09 04:02

    잘 읽었습니다. 그린 파파야 향기에서도 그렇고 불평등 문제가 숨어 있다니 흥미가 생깁니다. 태백산맥에서 인가? 토하젓이 얼마나 상류층의 호사스런 음식인지를 설명하던 걸 읽고 노동집약적인 한식 요리를 삐딱하게 보게 됐어요. 음식에 진심인 세상에서 뭔가를 꼬집어 낸 것 같아 좋네요 영화도 리뷰도.

  • 24.07.28 13:15

    드뎌 보고 나왔습니다! 종종 잠든 바람에 리뷰를 읽고 조각을 맞추네요 ㅎㅎ 줄리엣 비노쉬의 우아한 모습이 반가웠고요. 구체적 재현에 들어가는 모두의 수고를 돌아본다는 의견에 동감합니다. 고유의 영역을 인정하는 것이 사랑이상의 고귀한 자세죠.

  • 24.07.09 14:54

    너무너무 보고 싶은 영화 😍
    영화는 아직 안 봤지만, 메르시 크루아상 이라는 책 읽고 있는데 영화와 어울리는 책 인 것 같아요!

  • 24.07.12 02:39

    다수의 수고로움이 필요한 세상일들..
    다시 끔 감사하며 먹고, 보고, 누리고 살겠습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