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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수필문학진흥회 계간《에세이문학》에세이문학작가회
 
 
 
카페 게시글
회원 수필/시 작품방 금암바위/심주희
심주희 추천 0 조회 75 09.04.05 12:4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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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05 18:56

    첫댓글 심주희선생님~! 싫것 쏟아내세요. 문학은 치유니까요. 아프면 아프다하고 그리우면 그립다하고........세월 밖에 별 효험이 없답니다. "동상이몽" 남편의 마음은 오죽했겠습니까? 먹먹해옵니다. 이젠 금암바위를 홀가분한 마음으로 쳐다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잘 읽었습니다.*****이 글을 "회원작품"방에 옮겨야할 것 같아요*****

  • 작성자 09.04.06 12:09

    고맙습니다. 선생님. 그저 세월에 맡길 수 밖에요.

  • 09.04.06 08:14

    아침에 금암바위에 앉았다 갑니다.. 회원수필방으로 옯깁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9.04.06 12:13

    감사합니다. 박경주 선생님.시상식때 인사를 못드리고 왔습니다.

  • 09.04.08 17:48

    제 마음이 아픕니다.. 헛헛한 그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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