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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뿔연구소
 
 
 
카페 게시글
(2025) 내가 읽은 좋은 시, 좋은 글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
이연욱 추천 0 조회 1,043 15.03.17 09:1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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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17 14:56

    첫댓글 황인찬 시인 느낌이 오는데요~ 나도 구관조! ^^

  • 15.03.18 21:00

    책과 새의 경건한 생명력을 표현한 시라는 생각이 드네요. 씻길 필요없이 제 스스로 목욕을 하는 구관조, 씻을 필요없이 제 스스로 맑고 천연한 문자의 미학을 간직한 책들.....그 아름다운 공통점을 시적 언어로 표현한 시인의 새와 책사랑이 빛나는 시~ 상징의 묘를 잘 획득한 시~ 많은 시간 퇴고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신뢰가 갑니다.

  • 15.03.19 15:34

    물이 사방을 튄다면 랩이나 비닐 같은 것으로 새장을 감싸 주어야 한다는 말이 이 시의 페이소스 인것 같습니다. 알아서 잘 할 때는 경계를 늦추지만 그렇지 않을 땐 구속과 방어막이 필요하다는 것. 우리는 좀 더 자유로울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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