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6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가 38.9%를 기록했습니다. 조원씨앤아이의 해당 정례조사에서 긍정평가가 40% 아래로 내려간 것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최근 발표된 주요 조사에서는 조원씨앤아이 38.9%, 미디어토마토 40.0%, 리얼미터 40.2%, 한국갤럽 45%로 나타났습니다. 조사마다 수치에는 차이가 있지만 최근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가 이전보다 낮아지는 흐름은 여러 조사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0%대로 내려앉았다.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방송인 김어준 씨는 이를 두고 "정치 인생에 처음 있는 종류의 시련"이라고 표현했고, 유시민 작가의 강도 높은 비판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해한다"고 밝혀 내부 균열이 공개적으로 드러났다.
김어준 씨는 이 대통령의 정치적 궤적을 분석하며 "이 대통령은 패턴이 있다"고 잘라 말했다. 공직 취임 초기에는 지지율이 저조하다가 본인 특유의 돌파력으로 지지율을 끌어올리고, 그 성과를 발판 삼아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방식이 반복됐다는 것이다. 성남시장 시절부터 경기도지사, 당 대표, 대선까지 이어진 과정이 모두 그런 흐름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양상이 다르다. 취임 초반 1년 동안 상승 곡선을 그렸지만, 1년이 조금 지난 시점에서 오히려 취임 당시보다 낮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 씨는 이 지점을 가리켜 "이 대통령의 정치 인생에서 처음 있는 종류의 시련"이라고 표현했다.
실제로 다수의 국민들 특히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핵심 지지층까지 등을 돌렸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으니 보통 심각한 위기는 아닌 것 같다.
전례로 보면 근본적인 원인이 어딘지를 먼저 분석하고 잘못된 정책은 과감하게 국정 방향을 바꾸고 정책에 실정을 가져온 인사에 대해 엄정하게 징벌적 인사조치로 과단성 있게 책임을 물어 국정 쇄신을 하는 것이 지금까지 관행이었고 그래서 국민 앞으로 다가가는 것이 지지율 회복의 돌파구였다.
그런데 이 대통령은 과거 어느 정권보다 다르다. 한마디로 “이재명은 합니다”라는 오만과 아집이 항상 문제를 일으켜 왔다. 그런 것은 성남 시장이나 경기 도지사일 때 핵심지지층이 조직적으로 추동하였기 그때 자신감을 얻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오만이 커졌기 때문에 지금은 무엇 하나라도 건드리면 되는 것은 없고 트러블만 생겨 국민들의 시각에는 불신만 쌓이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경험과 경륜을 앞세워 모든 것은 중지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매사를 휘두르고 손아귀에 거머쥐고 주물리려고 하니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인재를 등용해도 이재명 자신과 인연을 중시하여 인재를 쓰기 때문에 국민들은 좌파 우파 중도가 있는데 자신이 속한 좌파 내에서도 수긍할 수 있는 사람들만 주변에 배치하고 있어 불신은 고무풍선처럼 점점 커지고 있다.
국정원. 외교부, 국방부, 문화관광체육부 등 관계기관에서 민심과 여론 그리고 국민들의 불만이 무엇인지 수집, 파악, 분석하여 대통령에 정세 판단 보고 체널이 없는지? 각부 장관들이 능력이 없어 하지 못하는 것인지, 여론조사기관이 있는데 굳이 할 필요 없다는 판단인지? 청와대 내에 민정, 공보 팀에서 제 역할을 하지 않는 것 같이 대통령의 눈과 귀를 막고 있어 깜깜이 대통령이 아닌가도 생각해 본다.
그리고 이 대통령은 자신은 과거 정권과 다르다는 것을 국민들에 보여 주기 위해 진열장 정치를 하는 것이 실책 중에 실책이다. 즉 국무회의를 언론에 생중계하였다. 이는 심도 있고 무게 있는 국정을 논할 수가 없다 원래 국무회의에 제출되는 안건이나 토론과 협의를 거치는 사안은 대부분의 건건이 대외비 이상의 보안 사항이다. 그러기 때문에 국무회의를 국민 앞에 보여주는 것은 이재명 정부의 판단 착오였다.
그리고 人事는 萬事라고했다. 국정을 이끄는 대통령은 정부 각부처마다 경륜과 경험이 풍부하고 해박한 지식과 맡은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인물을 적재적소에 배치해야 하는데 이재명 대통령 정부는 이 대통령과 인연이 있는 사람, 그리고 이 대통령이 신세진 사람을 전면 배치하다 보니 국민들 시각에는 이건 아니다. 라는 반감이 이 대통령에 대한 불신을 키웠다.
그리고 민주당의 지지층이고 이 대통령의 기댈 곳은 전라도이다. 그래서 모든 정책도 전라도 우선하고 인재도 전라도 사람들을 우선하여 과거와 달리 전라도 사람들의 불만은 해소하였는지 모르지만 여타지역과 너무나 차등하여 말 없는 다수는 이건 아니다.라며 등을 돌리고 있다.
실례로 반도체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깡춤을 추고 있으니 정책실장 김용범이 광주에 반도체를 유치하겠다고 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이를 받아 광주는 반도체 생산기지, 무안은 소부장. 에너지·물류 거점으로 호남 첨단 산업벨트 구상을 발표하자 언론과 전문가들은 광주에 반도체 생산기지 건설은 전기, 물, 생산기지, 인력 어느 하나 제대로 갖춰져 있는 것이 없다는 반대 여론이 펼쳤다.
이 대통령은 광주공항 기능을 여기저기로 흩어 분산 배치하면 되고 전기는 원자력 발전소 몇게 건설하고 물은 호남지역에 물이 풍부하기 때문에 걱정 할 것이 없다고 발표하고 금년 내에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하였다.
대통령의 말은 들으면 이 나라가 북한 김정은이나 중국 시진핑 같이 마음대로 지시만 하면 되는 것으로 착각하고 준비 과정도 없이 덜컥 발표만 하고 있으니 만약이지만 광주 반도체가 잘되면 다행이지만 아무 것도 준비되지 않는 상황에 임기내에 가동시킬 것이란 말이 실천되지 못하면 광주 사람들이 벌떼처럼 일어날 것인데 어떻게 대처할지 보지 않아도 비디오다 이런 것이 이 대통령의 상식이 무식이고 무능하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고 따라서 불신을 커져 지지도가 추락하는 것이다.
실책이 있거나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다면 수시로 그때 그때 사람을 바꿔야 한다. 그런데 이번 개각에 물러났지만 국방장관을 4주 교육받은 방위병, 그것도 탈영하여 문제가 심각한 사람을 붙들고 있어 소잃고도 외양간을 고치지 않았다. 그래서 이 대통령의 디미지를 뒤집어 썼다.
그리고 한미 관계가 틀어질 대로 틀어졌다. 그렇다면 혈맹 국가인 미국을 등지고 우리가 문재인이 중국은 대국이고 우리는 소국이라 저처했는데 핵도 없고 능력도 군인 사기도 없어 바위돌 밑에 가재 신세가 된 우리나라가 국가 안보를 망가트린 외무부 장관 주미 대사 그리고 그 사령탑인 위성락 국가 안보실장에 그 책임을 물어 엄중조처 해야 할 것인데 귀도 막고 눈도 감고 있다. 이게 국정 쇄신인가?
조선일보 “청와대 진짜 책임자는 놔두고 이게 국정쇄신인가” 제하의 기사를 퍼왔습니다.
청와대가 8월30일 6개 부처 장관을 새로 임명하는 중규모 개각을 발표했다. 지지율 하락세를 반전시키고 국정 동력을 재충전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부동산 세제를 담당하는 재경부, 주택 공급을 맡은 국토부 장관 등을 교체 대상에 올린 것도 정책 기조 전환의 메시지를 던지려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지율 추락의 주원인인 부동산과 주식 정책의 최대 책임자는 청와대다. 징벌적 과세와 주택 공급 혼선, 급변동을 초래한 증시 정책은 모두 청와대가 주도했고, 핵심 인물은 김용범 정책실장이다. 김 실장은 고위험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를 충분한 검토 없이 속전속결로 상장시켰고, 이후 급등락 장세가 펼쳐지자 “우리 시장만 그런 게 아니다”라며 발뺌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2~3년 안에 글로벌 시가총액 3위에 오른다, 내기하자”라고 하는 등 무책임한 발언을 쏟아내는가 하면 ‘국민 배당금’ 구상으로 증시 폭락까지 일으켰다. “부동산 보유세와 양도세를 동시에 조정해야 한다”는 발언으로 매물 잠김을 초래하고, 지자체장을 만나며 밀어붙인 3차 공급 대책마저 발표 직후 보완 작업에 들어가 누더기가 되고 있다.
그럼에도 김 실장은 자리를 보전했고 재경부와 국토부 장관들만 물러났다. 후임으로 지명된 이들은 모두 기존 장관 밑에서 정책을 설계하고 집행했던 차관들이다. 실패한 정책을 주도한 청와대 실세는 유임시킨 채 함께 손발을 맞추던 차관들로 간판만 교체한 것인데 어떻게 국정 쇄신이라 할 수 있겠나.
국토부 장관 후보엔 이 대통령의 경기지사 시절 ‘기본 주택’ 구상에 관여하고 ‘대장동 국감’을 밀착 보좌했던 측근이 지명됐다. 한국부동산원장, LH 사장에 이어 장관까지 ‘경기도 인맥’이 부동산 라인을 독식한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지명을 두고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정권 자폭 카드가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31일 SNS를 통해 “용 후보자는 민주당 개평으로 연속해서 두 차례나 비례 배지를 단 꿀수저다. 하물며 장관이 돼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며 귀족 행세를 하고 있다”며 “특히 용 후보자는 임기 내내 혐오와 분열을 자양분 삼아 정치를 해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군 복무 경력에 혜택을 부여하는 정책에 ‘여성의 파이를 줄이는 성차별’이라 반대하고, ‘20대 남성 담론이 굉장히 위험하다’, ‘오조오억 개 먹은 듯’ 등 온갖 언어로 2030 남녀 갈등을 조장해왔다”며 “군 형법상 동성 성행위 처벌 폐지, 동성혼 우회 법제화 등 성적 이슈를 가지고도 혐오를 자극하며 종교계 및 시민사회의 반발을 야기했다”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이런 후보를 사회적 이견을 조정하고 국민통합에 앞장서야 할 장관 자리에 앉힌다면, ‘성평등 장관’이 아니라 ‘성차별 장관’이 되어 분열적 규제를 양산하고 혈세를 전횡할 게 뻔하다”며 “결국 용 후보자는 이(李) 정부를 끝장낼 자폭카드가 될 것이다. 국민의 분노를 유발하고, 여당은 물타기조차 어려운 나락에 빠질 것이다. 아직 주워담을 시간이 있으니 속히 철회하기 바란다”라고 촉구했다.
또 “민심을 역류한다면 이른 시일 내 이 대통령 지지율 앞자리는 2를 찍을 것”이라고도 했다.
인사의 본질은 실책에 상응하는 책임을 묻고 국정 방향을 바꾸는 데 있다. 관료의 내부 승진 자체는 행정 연속성 측면에서 필요할지 몰라도 정책 전환이 절실한 상황에서 쇄신의 카드가 될 수는 없다. 정책의 진짜 책임자는 뒤로 숨긴 채 관료를 방패막이로 세우는 껍데기 교체가 아니라 경제 실패에 대한 반성과 청와대 독주 기조의 근본적 전환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