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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카페 게시글
영화이야기 베테랑2 (스포있음)
족구왕 추천 0 조회 282 24.09.16 23:0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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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6 23:22

    첫댓글 마라로제? 흠... 내일 보고 나서 정독하겠슴다

  • 작성자 24.09.16 23:30

    선배님도 보시고 후기 남겨주세요ㅎㅎ

  • 24.09.16 23:22

    5년 일찍 나왔어도 이거 어디서 다 본건데 싶은 내용을 2024년 류승완 황정민이라는 이름으로 죽어가는 자식 만지는 꼴.........

  • 작성자 24.09.16 23:30

    죽어가는 자식 어딜 만지나요??

  • 24.09.16 23:35

    역시 맛잘알님의 맛난 리뷰 잘 읽었습니다~~~~

    오늘 보러 갈까했는데
    아무래도 제 상태가..
    ott에나 올라오면 보게 될듯 하네요.
    그때까지 정해인 빌런은 까무거야 겠어여~^^

    추석명절 풍성한 즐거움으로 가득하시길요~~~

  • 작성자 24.09.16 23:31

    졸려님 보러가신다고 하면 차로 모시러가서 집까지 모셔다 드림

  • 24.09.16 23:35

    @족구왕 다리 낫는게 더 빠를듯요.
    ㅋㅋㅋㅋ

  • 24.09.17 21:05

    다 언급하면서 제대로 다루지 못했다에 동감합니다. 그걸 이렇게 대충 다뤄도 되나 싶고 특히 아들이 겪은 일은 라면 하나로... 그렇게 될 일인가 싶었어요.
    빌런이 충분히 공감할 동기가 있는데 그걸 제대로 빌드업 하지 못한 느낌이 듭니다. 뭔가 빌런이 진짜 나쁜가에 대해 충분히 풀지 못하다보니 액션도 쾌감보단 보기 고통스럽고..
    저는 그냥 그랬어요. ㅎㅎ

  • 작성자 24.09.17 22:28

    마라 로제 떡볶이 공감하시나요??

  • 24.09.17 22:32

    네. 육수 말구 맹물에 마라랑 로제소스 넣어 끓인.

  • 24.09.18 11:50

    역시! 이유가 있었군요.
    제가 마라로제 좋아하는데ㅋㅋ
    제가 황배우 곡성보고 크게 배신감을 느꼈는데..
    핸님은 아직도 빛이 납니다...
    하루 빨리 핸님 연기 보면서 배신감 느끼는 그날이 왔음 좋겠어요♡
    리뷰 맛나게 잘읽고 갑니다

  • 24.09.20 07:24

    영화보다.심심해서 팝콘사러.나갔다왔어요.ㅋㅋㅋ.
    정해인은 왜 그러는지 이유도.모르고 살인자난감.보다.공감이 어렵네요

  • 24.09.26 01:08

    반모로 써주시니깐 더 잼있게 읽힙니다 맛으로 표현된 부분이 신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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