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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카페 게시글
영화이야기 작고 소중해서 조금 섭섭해도 지켜본 영화들
안경 선배 추천 0 조회 154 24.12.01 21:3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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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01 21:39

    첫댓글 12월의 첫날도 영화와 함께 하셨군요~
    말로는 항상 소소하게 쓰시는 리뷰다 말씀하시지만~ ㅋㅋ
    이런 겸손 리뷰 언제나 무릎꿇고 감사감사 드립니다~~

  • 24.12.01 21:41

    대단하십니다 선배님

  • 24.12.01 22:04

    아노라는 그 스토리가 도대체 어떻게 뽑혔길래 다들 추천하시는지 급 궁금해졌습니다. 선배님 후기 잘읽었습니다

  • 24.12.02 16:56

    역시 씨네필!

  • 24.12.20 13:49

    아노라… 너무 좋아요❤️❤️

  • 작성자 24.12.20 14:58

    ㅎㅎ 한참 지났는데 읽어주신 분 감사합니다^^

  • 24.12.24 13:51

    글레디에이터는 못봤어요(사실 작정하고 패스함
    스콧옹 1패ㅋㅋ)
    모두 충분히 공감가는 감상평입니다
    저도 비슷하게 느꼈어요
    킬러스는 저보다 좋게보신것같고
    전장의클슈마슈는 오래전에 봤어요 별로 좋아하는 영화는 아닙니다
    미망은 한자해석으로 나뉜 챕터형식이 너무 선문답처럼 느껴져서 영화자체분위기와 겉돌았어요
    그래도 공간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고
    변하는것과 변하지않는것에 대한 성찰도 좋았어요
    아노라는...많은 분들이 좋아하는만큼은 좋아하지않습니다 한편의 소동극이라 가벼운 느낌이죠
    그래도 같은 소재에 대해 확장되어가는 영화들을
    매번 확인하는 맛은 있어서 다음영화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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