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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카페 게시글
영화이야기 방아쇠처럼 당겨진 셔터 <시빌 워: 분열의 시대> 리뷰
소대가리 추천 0 조회 125 25.02.27 23:5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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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8 16:04

    첫댓글 하룻밤의 계엄이였을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아직 내란속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는거 같아요.
    그만하자~!!!!!! 쫌~!! ㅜㅜ

  • 25.03.06 12:05

    영화상에서 감독이 뭔 말을 하고 싶었는지 몰랐는데, 소대님 글을 보니 좀 알것도 같네요.
    요즘 시대에 딱 맞는 주제로, 잘 못 찍은 거 같아요.

    빨간 선글라스 사나이 씬과 막판 전투씬은 아주 긴장감과 박진감이 넘쳐서 좋았네요.
    그 외엔 별로였습니다.

  • 25.03.06 14:42

    영화내내 그냥저냥 보다가 막판 전투씬은 좋았습니다. 역시 영화란 총도 좀 쏘고 해야된다는걸 다시한번 느꼈다고 할까요 ㅋㅋ

  • 25.04.05 21:29

    수잔손택의 인용구에 오래 눈길이 머무네요...
    비슷한때보았던 9월5일이 저는 더 좋았는데
    언론의 딜레마나 윤리적 책임에 대한 감독의 고민이
    와닿았어요
    상대적으로 시빌워는 그점이 알팍했어요
    맥락은 부족하고
    상황속으로만 던져놓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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