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삼별초 마을 바래길은 5.8km
두시간정도 걷는 코스
집에서 한시간정도 차를 타고 가서 걷기를 해야 하는 코스라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산 길을 걸을때는 조금 무섬증이 ㅎㅎ
오로지 바래길 앱에 의지해서 완보하고 인증샷도 올리고
남해탈공연박물관에서 걷기 시작하는 다초바래길은 5.4키로 약 두시간 걷는 코스
탈공연 박물관 앞에서 인증샷 남기고 출발
신라의 고승 원효대사가 다천사라는 사찰을 세울때 만들었다고 전하는데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탑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네요.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인 지석묘
봄이 오고 있음을 목련도 매화도 피기 시작하네요.
식물원 안이 후끈해서 한겨울에 걷고 들어가면 좋을듯
남해바래길은 남해가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사람들의 두 발로 걸어서 완벽하게 만날 수 있는 걷기 여행테마로
본선 16개와 지선4개 특별지선인 마을바래길로 총 22개 코스 250키로를 남해바래길 앱으로 완보하면 완보뱃지를 남해바래길 탐방센테에서 받을수 있다고 하네요.
10번은 매월 세째주 토요일에 단체로 걷고 나머지는 틈틈이 혼자서 걸을려고요.
요런거 보는 즐거움도 있네요.
첫댓글 어머!꽂이
피었네요?
젊은 모습 반갑습니다
잘하셨습니다
많이 걸으면 발은 조금 아파도
허리가 훨씬 덜 아프지요
사람들은 의외로 없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합니다
덕분에 눈 호강합니다
고맙습니다 지장보살_()_
마스크를 벗어 던져 버리니.
한 송이의 봄 꽃 이로다.
한 송이 매화 같도다..
멋지다.멋쪄~~~~
오늘 일하고 와서
멋진 영상 만들어 올리 겠습니다..
무진의님
화이팅!!!!
날씨도 좋았으니, 더욱 ...
잘 했어요. 나무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