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왜 얼마전에도 제가 이야기 했지만 우리가 영화를 보는 이유중에 하나가 두근거림이잖아요. 쥬라기공원, 쥬라기월드를 보는 이유는 우리가 큰 화면으로 공룡을 본다는 그 기대감 그 두근거림 때문이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쥬라기월드는 정말 별로였어요.
공룡이라는거만 떼고 생각해보면 이 영화가 킹콩인지 고질라인지 에일리언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보통의 크리쳐물 보는 느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어요.
그간의 쥬라기공원 쥬라기월드에서는 주제의식이 있었잖아요. 복제물을 대하는 태도라던가 우리가 이 공룡들을 다시 죽일것인가 아니면 풀어줘서 살리는 방향으로 갈것인가 하는등의 그런 고민이 있던 시리즈 였다면 이번 영화는 그런 고민이라고는 하나도 안보인다는거죠.
그리고 아무리 봐도 그 배타고 여행하는 가족들이 나올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그냥 나와야 되니까 나왔다 이거말고는 딱히 나올 이유를 찾아볼수가 없었다는거죠.
우리가 전작 시리즈에서는 그 설렘이라던가 심장 떨리는 그런 순간이 있었잖아요. 다들 기억 하시겠지만 쥬라기공원에서 누구나 뽑는 명장면이 뭐에요? 공룡이 나타나기전에 물컵에서 물이 막 흔들리는 그 장면 이라던가 쥬라기월드에서 어떤 공룡이었죠? 인도미누스렉스였나? 그 공룡의 눈알이 줌인되는 그런 장면에서 느껴지는 섬뜩한 느낌 그런 느낌이 전혀 없잖아요 이번 영화에서는
그리고 저는 처음에 공룡을 잡으러 가는 이유를 설명할때부터 이거 뭐지 싶었던게 큰 심장이었나요 그런 이유에서 육해공 세종류의 공룡을 골랐다고 하면서 모사사우르스랑 나머지 두가지 공룡을 이야기 하는데 사실 모사사우르스보다 큰게 향유고래인건 다들아시죠? 이런식으로 대충 큰 공룡이야 하면서 설명하면서 영화만들고 이러면 안되죠.
그리고 그 보트 걘 대체 어디서 만들었길래 그렇게 질겨? 티렉스 무는힘이 5~6톤 정도 되는데 그정도에도 안찢어지고 그렇게 버티면 이건 뭐 어떤소재로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노벨상 줘야죠.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그래야 하니까 그래 라는 식으로 설명되는 영화 이렇게 만들면 안되죠. 부제가 새로운시작이던데 그러지 마시고 그냥 이 시리즈는 그만 하시는게 어떻겠냐는 말씀을 드리고............. 죽은자식은 그만 보내주는게 좋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었다는 말씀을 마지막으로 드리면서......
첫댓글 큭큭큭큭 노벨상이 킬포!! 큭큭 제일 좋아하는 공룡은 안킬로 사우르스요. 살 안 찔것 같아.
안킬로사우르스라, 또 하나 배우고갑니다.
ㅋㅋㅋㅋㅋ
총도 쐈져?
그런데도 별로라면 말 다했네여 ㅋㅋ
굳이 또 만들어서... 그럴거 같더라니... 그렇다면 저도 쿨패스.
긴장감이 없는 괴수영화로 딱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대전에서 공룡대통령 선거를 했는데 그 기사는 참 재밌었습니다~ 스테고사우르스 였던가요 하체비만 초식공룡 둘리네요
감사합니다
볼생각 없었는데 확인사살햇네요ㅎ
이런 내용도 없고 저런 내용도 없으면 이 영화는 무슨 영화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