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이 방송인으로 영광스럽게도 유명인이 되었다. 그리고 이름이 알려진 만큼 따르는 책임감도 만만하지 않다. 그리고 중후하여야 할 인성도 품격이 있어야 하고 스스로 사람들에 배려하는 마음과 겸양의 미덕이 있어야 한다.
하기는 연예인은 일반인과 달리 더엄격하게 사회규범을 지켜야 하고 질서 지키는 것음 물론 나라가 정한 법도 지켜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천륜인 부모 형제간의 화목이 첫째 덕목이다.
그런데 박수홍은 열심히 일한 보수를 형에게 도둑 맞았으니 화나고 원망스러웠을 테지만 그래도 숨한번 크게 쉬고 헐떡이는 가슴을 스스로 인내하며 같은 값이면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가정의 화목을 지킬 수 있었지 않겠느냐는 것이 상당수의 보통 사람들이 생각이었다.
평소 박수홍의 품성을 잘 몰랐다가 부모와 형제간의 담을 쌓고 가정사를 법정으로 불러내는 것이 정말 보기도 듣기도 사나왔다.
많은 사람들은 가정을 중시하고 부모형제간의 화목으로 웃음꽃 피는 가정을 생각하며 웬만한 사람들은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이란 액자를 집안 어디에 걸어놓은 사람이 많을 것이다.
평소의 박수홍이 연예인, 방송인으로서 유명인으로서 대접 받으며 나름 대로 자부심이 컸었다. 자신을 알아봐 주는 펜들을 보면 어깨가 으쓱 올라가는 것도 사실이었다.
그래서 연예인은 기본적으로 대중의 사랑과 관심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람으로 그만큼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은 크게 투영되는 이른바 공인이다. 공인은 사회적 인지도와 영향력이 큰 만큼 행동 하나하나가 일반인보다 더 크게 비춰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연예인의 가장 중요한 자산 중 하나는 이미지와 신뢰이기 때문에 일반인과는 달리 그 책임이 크고 무한하여 파장 또한 엄청나다. 그래서 연예인이 광고 계약을 맺을 때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 피해를 보상한다는 조항이 붙어 있지않는가?
연예인은 가장 무서운 것이 인기다. 그래서 전성기가 있다 그러다. 자칫 걸음 한번 걷다 삐그덕 하면 방송인은 모든 것 잃을 수 있다. 나름의 식상한 얼굴이 되면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것이 연예인이고 이것이 연예인들의 애환이다.
그래서 지난 8월31일 “박수홍♥김다예” 정기 업로드일에 새 영상 공개 되지 못했다고 언론에서 보도하고 있다.
그동안 박수홍-김다예 부부는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을 통해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육아와 가족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 해왔다. 하지만 지난달 31일 월요일 정기 업로드일에는 새 영상이 공개되지 않았다. 업로드가 이뤄지지 않은 이유나 향후 일정에 대한 별도의 공지도 없는 상태다.
이번 정기 업로드 불발은 최근 박수홍 가족을 둘러싼 항공기 출발 지연 논란 이후 이뤄졌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된다.
박수홍은 지난달 23일 아내 김다예, 딸 재이 양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에서 괌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항공편에 탑승했다. 당시 딸이 기내에서 심하게 울자 하차 의사를 전달했다가 아이가 진정된 뒤 이를 철회했고, 이 과정에서 위탁 수하물을 내렸다가 다시 싣는 절차 등이 진행되면서 항공편이 약 1시간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논란이 불거지자 박수홍은 지난달 26일 개인 계정을 통해 “탑승하자마자 착석하지 못할 정도로 아이가 울어 당황한 나머지 미숙한 판단을 했다’며 “전적으로 항공 관련 절차에 대한 저의 무지함으로 일어난 일이며 그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아기가 심하게 울어서 비행기에서 하기 하겠다고 했으면 당연히 하기 하는 절차를 밟았으면 될 일 자신의 인기만 믿고 비행기 승객들이 이해해 주겠지라고 생각했다면 그만큼 박수홍의 사회성은 모자라는 판단을 한 것이다.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으로서는 조그만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다는 것을 몰랐다. 그만큼 연예인은 생활이라는 것이 비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