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뻐꾹나리.
토종뻐꾹나리.
원종(?) 뻐꾹나리.
첫댓글 모두 이뻐요우린 할머니들이 밭메면서 뿌리를 모두 뽑아버려서 흔적이 없어요 ㅎㅎ
ㅎㅎ친정집에 이것저것 씨앗 뿌렸더니 91세 울엄마 풀이라고 모두 뽑아 없앴어요.ㅎㅎ
@정안당(전남) 어른들은 풀인지 꽃인지 모르시니 하루 일하고 포기했어요내가 하기로
멎져요~~~멎져.
무늬가 멋지지요.토종뻐꾹이는 언제인지도 모르게 씨앗을 달고 있네요.
@정안당(전남) 씨앗좀 부탁 드리면 혼나나요.
@연똥이(구리) 살펴 볼께요.^^
정말 이뻐요
감사합니다.
토종이 역시 깔끔하고 아름답습니다.^^
반그늘에 심어야하는데 땡볕에 심어서 잎이 탔어요.^^
원종도 첨봐요 뻐꾹나리 밭떼기도 첨봐요 우와~~~~/
ㅎㅎ 무늬는 정말 밭뙤기었는데 올봄 두번 옮기는 바람에 많이 죽었어요.
안주무세요전 돌아가신 시부모님 오신날이라서 기다리고 있어요^^정안당님댁 방문하는게 제 소망이랍니다^^
ㅎㅎ 옆지기랑 목포가서 남한산성 영화보고 식당에서 저녁 먹은후 커피한잔 했더니만 날밤 쇠게 생겼어요.시부모님 기일이신가 보내요.하늘뜨락 허접합니다.^^
@정안당(전남) 네 ^^저도 담주에 광주가서 남한산성 관람 계획인데 어떻던가요막 힘든 영화는 머리아파 잘안보는편인데 남한산성도 그럴거같은 느낌이라서
@여름향기(보성) 그리 힘든 영화는 아닌것 같아요.택시운전사보다는 조금 무거울수 있어요.^^관람하고 나오면서 옆기지랑 잘된영화라고 했네요.
@정안당(전남) 아 그래요그럼 봐야겠네요어여 잠을 청해보세요전 옆지기가 12시 상차림을 고수해서 꼼짝없이 새벽두시까지 못잔답니다제사끝내고 한잔하고 이런애기저런애기 하다보면새벽두시예요
원종 뻐꾹나리 처음 보네요. 무늬 예뻐요.
원효사 쪽으로 무등산 등반때 발견한 뻐꾹나리 생각 납니다.
좋아하는 나리꽃 잘보았어요^^
원종나리는 처음 보네요.
첫댓글 모두 이뻐요
우린 할머니들이 밭메면서 뿌리를 모두 뽑아버려서 흔적이 없어요 ㅎㅎ
ㅎㅎ
친정집에 이것저것 씨앗 뿌렸더니 91세 울엄마 풀이라고 모두 뽑아 없앴어요.ㅎㅎ
@정안당(전남) 어른들은 풀인지 꽃인지 모르시니 하루 일하고 포기했어요
내가 하기로
멎져요~~~멎져.
무늬가 멋지지요.
토종뻐꾹이는 언제인지도 모르게 씨앗을 달고 있네요.
@정안당(전남) 씨앗좀 부탁 드리면 혼나나요.
@연똥이(구리) 살펴 볼께요.^^
정말 이뻐요
감사합니다.
토종이 역시 깔끔하고 아름답습니다.^^
반그늘에 심어야하는데 땡볕에 심어서 잎이 탔어요.^^
원종도 첨봐요 뻐꾹나리 밭떼기도 첨봐요 우와~~~~/
ㅎㅎ 무늬는 정말 밭뙤기었는데 올봄 두번 옮기는 바람에 많이 죽었어요.
안주무세요
전 돌아가신 시부모님 오신날이라서 기다리고 있어요^^
정안당님댁 방문하는게 제 소망이랍니다^^
ㅎㅎ 옆지기랑 목포가서 남한산성 영화보고 식당에서 저녁 먹은후 커피한잔 했더니만 날밤 쇠게 생겼어요.
시부모님 기일이신가 보내요.
하늘뜨락 허접합니다.^^
@정안당(전남) 네 ^^저도 담주에 광주가서 남한산성 관람 계획인데 어떻던가요
막 힘든 영화는 머리아파 잘안보는편인데 남한산성도 그럴거같은 느낌이라서
@여름향기(보성) 그리 힘든 영화는 아닌것 같아요.
택시운전사보다는 조금 무거울수 있어요.^^
관람하고 나오면서 옆기지랑 잘된영화라고 했네요.
@정안당(전남) 아 그래요
그럼 봐야겠네요
어여 잠을 청해보세요
전 옆지기가 12시 상차림을 고수해서 꼼짝없이 새벽두시까지 못잔답니다
제사끝내고 한잔하고 이런애기저런애기 하다보면
새벽두시예요
원종 뻐꾹나리 처음 보네요. 무늬 예뻐요.
원효사 쪽으로 무등산 등반때 발견한 뻐꾹나리 생각 납니다.
좋아하는 나리꽃 잘보았어요^^
원종나리는 처음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