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9일 새벽에 한바퀴 돌아보니 드디어 목단이 피려하고 있었어요.
처음에 심었던 쥐안예홍이가 커다란 솜사탕에서 조금 더 부풀었는데 정말 예쁘네요.
작년 봄에 하우스에서 잎 올린 목단을 겁 없이 샀는데 며칠 안지나서
4월에 폭설이란 핵폭탄이 터져서 6그루중 1 그루 죽고 겨울을 못 넘기고 또 하나 죽고 살아남은 4 그루 중 쥐안예홍이
멋지게 피고 있어요.
해를 조금 더 받는 자리라 더 빠른가 봅니다.
다시 봐도 참 이뻐요.
쥐안예홍이 권엽홍이래요.
붉은 모란에 반해서 여러군데 심었어요.
여긴 젤 아래 비탈 언덕이예요.
우진야오후이 (오금요휘)도 여러포기
펀드 사진보다 더 이뻐요 ㅋ
메인인 중간 꽃밭에 있는 쉬에잉따오후아
(설영도화) 입니다.
이쁜 얼굴을 달팽이가 뜯어 먹었나봐요.
요건 어제 사진으로만 전송 받은 노랑이인데~
바트젤라인지~
화이황인지 ?
바트젤라가 맞지 싶은데
올해 처음 피는 거라서요 이름표 확인해서 수정할께요.
유난히 제 꽃밭에서 노랑이가 안 돼서 여러번 샀어요.
한포기는 조금 더 피었다고 하네요.
첫댓글 기온이 낮아서인가 목단 꽃들의 미모가 뛰어납니다
전 설영도화 꽤 오래전 들여와 나무가 제법 컸는데 작년과 올해로 가지가 몇개 죽어 올핸 꽃이 20 여송이 폈다 졌네요
향기는 이름과 같이 은은하고도 좋구요
사진은 작년에 모습입니다
올핸 순차적으로 펴서
이 사진이 더 이쁘네요
청춘님 오랜만입니다~
설영도화가 이쁘게도 피었네요.
저 사진 좀 써도 될까요?
@금비(인천 영월) 예
그러셔요
@청춘 (아산) 감사합니다.
목단이 추운곳에서는 안되나봐요
땅이 안좋은건지
무가온이라도 하우스가 필요할까요?
아녀요
목단은 아주추운데도 상관없어요.
저 꽃밭이 영월이거든요.
다만 배수가 잘 되어야 하고 깊이 심어야 해요
@금비(인천 영월) 감사합니다
전 너무추워서 두번이나 죽었나 했어요
@보슬비 서울 과습이랑 쥐나 두더지가 굴을 파서 죽는다네요.
@금비(인천 영월) 네~
올 가을엔 목단이다!!!
저도 심어야겠어요^^
ㅎㅎㅎ
무조건 심어야 할 꽃이 목딴이여요.
부귀와 영화의 상징이니 당염한 얘기겠지만 정말 이쁩니다. 완전 부럽 부럽 이에요~
에이 제가 꽃나래님 보고 밭떼기 꿈꾼걸요.
@금비(인천 영월) 밭이 넓으니 밭떼기 하면 너무 좋죠..농사는 너무 힘들어서...야금야금...
부모님도 꽃밭이 좋으시대요. 많이 심으면 잎도 넓으니 풀도 덜나고 좋은거 같아요.
@꽃나래(홍성 안성) 넓은 땅이 부러워요
@금비(인천 영월)
내땅두 아녀유~~ 울 엄마 아버지 땅이유. ㅋㅋㅋ
@꽃나래(홍성 안성) 맘껏 심을 수 있자나요
@금비(인천 영월) 그건 그렇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