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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설 수필 산문방 구례 동아식당
송태웅 추천 1 조회 399 14.02.18 00:3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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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2.18 00:35

    첫댓글 2010년 1월에 당시 사무국장이던 박철영 시인과 노고단에 다녀와서 쓴 글인데 어디에 썼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인터넷에서 떠도는 걸 발견하여 여기에 다시 올립니다.

  • 14.02.18 09:08

    선생님의 글에서도 그 맛이!^^

  • 작성자 14.02.22 15:17

    뭔가 시금털털한 그 무엇?

  • 14.02.18 13:26

    얼마전 밤이었는데도 형님 술취하고 잠들어서도 동아식당을 잘가르쳐 주던데요^^
    이제 눈감고도 찾아갈 정도로 익숙한 곳인가 봐요 ㅎ
    정말 싸고 맛있고 아줌마들도 친절했던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14.02.22 15:17

    그려, 거기 가면 일단 마음이 푸근해져서 좋지. 너도 자주 놀러오니라.

  • 14.02.18 17:55

    오래 전에 카페에 올리지 않았냐? 시차적응이 안 돼서 글을 읽다말고 몇 번 날짜를 보았다. 토요일에 부산 사는 누구랑 화엄사-노고단(1박)-피아골로 내려올 생각이었는데 봄 산불 때문에 15일부터 노고단-피아골은 산행이 금지되었구나. 나도 너처럼 노고단까지만 갔다가 내려와야할랑갑다.

  • 작성자 14.02.22 15:16

    카페에 올려놓고 제가 지워버린 글이었더군요. 철영이가 자신의 카페에 올린 것을 찾았어요.

  • 14.03.06 03:03

    주인한테 제대로 찾아간글이그만..^
    몇 년전 일이되었지만 그 날이 생생하네. 눈천지인 노고단 산장까지 오르며 즐거워했던 시간속의 눈쌓인 지리산처럼 하얗게 얼어버린 말들이 노고단에 지경에 이르면 바람결에 간간히 들려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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