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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카페 게시글
영화이야기 이냐리투의 관객 모독 <디거> 리뷰
소대가리 추천 0 조회 84 26.10.07 10:5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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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09 16:18

    첫댓글 이런 모욕감이 짜릿한 영화 처음입니다

  • 26.10.09 16:32

    먹물냄시가.. ㅎ

  • 26.10.15 06:24

    그렇다면 감독은 디거 조카 같은 사람이겠네요. 파헤친 후 다 회수해버린다는 말로 이해했습니다. 감독(또는 선각자)가 보기에 이 모든 상황이 돌이킬 수 없다고 생각하고 무기력에 빠지기 때문에 이런 폐곡선 같은 영화가 나오는 것 아닐까요. 그 비관에 일견 동의하기 때문에 이해 됩니다. 디거 조카가 아니면 제작도 안될 거 잖아요.
    '~합시다'의 영화도 '~하지 않아?'의 영화도 '~합니다. 그렇습니다.'의 영화도 있죠. 어느 노선을 취하든 관객이 생각할 틈을 줘야 하는데 그게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네. 관객모독 맞네요. 근데 감독도 Hope을 끝내 보지는 못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영화에서도 목소리만 나왔듯이.

  • 26.10.15 19:53

    우와 신선하다 재밌다. ! 하고 봤는데 이런 해석도 가능하군요. 리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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