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가쏟아지는 마을에 경사가 났답니다
깨가솓아지는 마을 카페회원이며 깨가쏟아지는 마을 대표인 김용자님의 맏언니가 2015년 1월1일자로 청주시청 인사에
의하여 공무원의 꽃 사무관으로 승진하여 용담 명암 산성동 동장님으로 발령이 났답니다
깨가 쏟아지는 마을 모든 회원님들 축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9급으로 시작해 35년만에 동장님이 되셨습니다. 돈도, 백도, 학벌도, 줄서기도, 아부도 그 어떤것도 없이...그러니 늦을수밖에.... 오롯히 언니 혼자 힘으로 얻어낸 자리라 더욱 의미 있고, 눈물 날 정도로 기쁩니다. 정말 자랑스러운 우리 큰언니~~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9급으로 시작해 35년만에 동장님이 되셨습니다. 돈도, 백도, 학벌도, 줄서기도, 아부도 그 어떤것도 없이...그러니 늦을수밖에.... 오롯히 언니 혼자 힘으로 얻어낸 자리라 더욱 의미 있고, 눈물 날 정도로 기쁩니다. 정말 자랑스러운 우리 큰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