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반갑다. 중학교 졸업후 처음보는 너의모습 참보기 좋고 예쁘구나. 중딩때도 너는 활달하고 밝았지. 할머니가 되었더구나. 너무한거 아니니 .할머니소리 듣기에는 너무 젊어서 말야. 아까 cafe 에서 은순이 전화번호 찿아서 통화했다. 여고졸업후 30년이 되도록 한번도 만나지도 못하고 목소리도 처음들었어 . 목이 메이드라......주말쯤에 만나러갈까해. 은순이, 일정이 내 삶에서 아니 10대에서 이들은 나에게 많은도움과 힘이되어준 친구들인데 .... 내가 너무 무심했지. 직장생활한다고 ,아이들어리다고 , 바쁘다고 , 피곤하다고 ,항상핑게되며 정작소중한것을 잃어 버렸던것 같아. 막내가 고딩이되어서야 시간과 마음에 여유가 생기네 그래서 작년부터 처음운동시작 (수영) 했는데현재는 쉬고있어. 너무 힘들고 따라가기 힘들어 .등산열심히 하는 네모습 보기좋드라. 언제 대전에 오면 꼭 연락해 한번보고 싶어 HP)016-874-1409 E-mail hwwang1025@ cnuh.co.kr
나는 대전에서 게속 살고 이ㅆ어 충대병원에서 근무하고있고 (82년도 부터) 얼굴볼날을 기대해본다.
첫댓글 건강하고 예쁜 모습이 보기 좋다,,,,,,,,,,,,대전 가면 전화 할께,,,,,,,,,,,,,,,,,,이젠 친구들 많이 만나고 살자
그래 , 대전에오면 꼭 연락해 e-mail 주소가 틀렸네 yhhwang1025 @ cnu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