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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카페 게시글
개소리 게시판 #조국 #장제원 #타이밍 (반말체 죄송)
월드비둘기 추천 0 조회 164 19.09.07 22:3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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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ㅎㅎㅎㅎㅎㅎ 오오 이냥반 기자하셔야 겠어요...


    화딱지 난게
    느껴지네요 릴렉스~~~~~~


    똥뭍은 애들이 지몸에서 냄새나는 줄 모르는 겁니다 ㅡㅡㅡㅡㅡ

  • 작성자 19.09.08 00:06

    화나면서도 사실 쌤통이다 싶기도 해요. ^^;;

  • @월드비둘기 그쵸 쌤통이라고 춤을 춰야함 ㅎㅎㅎㅎ

  • 작성자 19.09.08 00:07

    @보조개의 여왕 20170718 댄스댄스!!!

  • @월드비둘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9.09.08 09:43

    ㅋㅋㅋ
    재익 피디님이 말씀하셨죠.
    “가족은 건드리지 마라~~”
    패드립 열심히 하더니 자기가 당하네요
    ㅋㅋㅋ

  • 작성자 19.09.08 10:00

    맞아요. 가족 문제를 건드려도 너무 건드렸어요. 지켜 보면서 제가 다 부들부들 할 정도로 말이죠. 솔직히 쌤통이다 싶어요~~

  • 19.09.08 13:39

    https://youtu.be/IZT-BFJwl94
    뉴스에 나왔네요.
    대변인직만 내려놓을 상황이 아닌데.
    오함마가 어디갔더라..

  • 작성자 19.09.08 16:45

    제원이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중입니다~!

  • 19.09.08 15:32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용히 지나가겠지요

  • 작성자 19.09.08 16:46

    그렇게 되지 않도록 계속 퍼뜨릴 생각이에요. 그들은 가짜 뉴스도 막무가내로 퍼뜨렸으니까요

  • 19.09.08 16:23

    아이들은 그 부모를 보고 자랍니다.

  • 작성자 19.09.08 16:48

    때때로 부모를 극복해 내는 귀한 사람들도 있기는 하죠. 다만 확실한 건 장씨 아들은 아빠를 쏙 빼닮았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 19.09.08 17:09

    @월드비둘기 네. 제가 너무 확정적으로 단언 했네요. 아이들은 부모를 보고 자라고 대체로 부모님의 행동을 보고 배웁니다. 부모의 단점을 극복하고 자라는 아이는 참 소중한 사람이죠.

  • 작성자 19.09.08 17:14

    @joyce 맞아요. 대체적으로 부모를 보고 배우며 자라죠. 그걸 극복하는 소수의 소중한 사람들이 있구요. 장씨 아들은 부모의 단점을 보고 배운 다수에 속하나봐요. 하긴 부모를 극복하기에는 장씨 자체가 너무 뻔뻔하고 나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9.08 22:49

    큰 건이라.. ㅈ됐다 싶어야 할텐데요..ㅠ

  • 19.09.09 20:42

    귀가 조치 시켰다는데 어이가 없습니다 ㅠㅠㅠ

  • 작성자 19.09.09 23:20

    그러게요. 의심 만으로도 기소하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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