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생에 어떤 인연이었을까요?
몸이 편찮으심에도 멀리서 찾아왔다고 지극한 정성으로 맞이해 주시고 가시는데 그냥 눈물이 나데요.
따님에게 속에 말을 부탁을 못하니 한번 안아만 드렸습니다.
독일에서 영국 정원처럼 만들었다고 해서 붙인 이름인데 세현이의 땡깡 고집 때문에 셔핑하는곳도 푸른 잔디밭도 포기하고 나왔네요.
마리엔 광장
성 미카엘 성당도 구경하고
뮌헨 시청사 건물은 85m 높이의 탑이 있으며 네오고딕 양식이라고 하고 시계탑을 보러 가는 곳이며 하루 세번 인형극도 한다네요.
다양한 관광객들이 모여서 각자의 포즈대로 사진도 찍고요.
독일 가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독일식 족발 학센을 우리 세현이도 ㅎㅎ
아예 뼈를 들고서 ㅎㅎ
첫댓글 이젠 독일현지인 다 되었습니다 ㅎㅎ
세현이 족발 포스가 압권이네요
포옹도 해 주시고
다독다독도 해주시니
정말로 흐뭇하네요
잘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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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 키 크시네
건강하기를 두손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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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콩나물 마이 묵어서... ㅎㅎㅎ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감사합니다_()_
독일 구경 잘했어요 ㅎㅎ
무진의님 인물이 더 훤 합니다
고맙습니다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_()_
낮에 12시면 시청 인형극이 돌아가는데...
그래도 Muenchen 에서 볼만한거 다 봤네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