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녀 딸 예린이가
날이 갈수록 점 점 앙증 맞아진다
요즘 유치원 다니는 재미에 푹~ 빠진 것 같다 ㅋㅋㅋ
녀석이 오늘도 원무과 쪽으로 들어 오면서
나를 보고는 "하자버지~~~"라고 부른다. ㅎㅎㅎ
유빈이 예찬이 녀석들은 초딩 1~4학년이 되도록
여전히 하비인데...
우리 예린이는 하비가 아닌 할아버지이다
요즘 우리 손주들 보는 이 하비의 기쁨을
남들은 모를 것이다 에~~~헴! ㅎㅎㅎ
첫댓글 아빠와 붕어빵이네요~~
총무님 따님이시군요,,밝은사진 잘보고갑니다
첫댓글 아빠와 붕어빵이네요~~
총무님 따님이시군요,,밝은사진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