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킬레이트 효과 중에서 궁금한게 있어서요...
분석화학 할 때 EDTA 착물시 킬레이트 효과 나오잖아요?
근데 그 때 금속이랑착물할 때 엔트로피가 둘 다 감소하는 거잖아요 분자수가 감소하닌깐
그런데 이 때 킬레이트착물을 형성하면 엔트로피 감소량이 더 작으므로 평형상수가 더 커지게 되서 그렇다고 배웠거든요?
그런데 또 무기화학 학교에서 배울 때
금속과 에틸렌 다이아민이 킬레이트 착물시 첫번째 질소랑 결합할 때보다 두번째 질소랑 결합할 때 더 작은 엔탈피를 갖기 때문에 엔탈피 효과도 있다고 배웠거든요....
그래서 헷갈려서 인터넷 찾아보니
이번에는 엔트로피의 증가가 일어나서 그렇다고 하네요?
< 킬레이트 화합물은 킬레이트를 형성하지 않는 화합물보다 더 안정하고 킬레이트화 반응이 잘 일어날수록, 즉 금속 원자와 결합하여 고리를 만드는 자리가 많을수록 보다 안정한 화합물을 이룬다. 이 현상을 킬레이트 효과라고 한다. 이것은 킬레이트화 반응이 일어날 때 수반되는 엔트로피라는 열역학적 양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렇게요///
흠.... 킬레이트효과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려주세용!!
첫댓글 깁스 에너지 변화가 음의 값이 되어야 합니다. 이때 두 가지가 경쟁하게 됩니다. 하나는 엔트로피 변화이고 또 다른 하나는 엔탈피 변화이죠.
이때 보통 엔탈피 변화는 거의 비슷하다고 보기때문에 엔트로피의 변화가 중요하게 됩니다.
엔트로피는 양의 값으로 크게 변화거나 음의 값으로 작게 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윗분의 말씀에 덧붙이면...휴이 책 안에 킬레이트 효과= 엔트로피 효과라고 해서.. 예가 몇가지 나오는뎅... 금속수화물 착물과 에틸렌 디아민 반응 또는 금속수화물 착물과 암모니아의 치환 반응 두가지를 비교하자면.. 두개의 반응 모두 리간드에 질소가 붙어 있기에 치환반응에 있어서 엔탈피의 변화차이 값은 비교적 작아요.. 근데 엔트로피 차이를 보면.. 전자의 경우에 엔트로피가 증가하게 되고.. 후자의 경우에는 엔트로피가 0입니다. 이 엔트로피 차이가 엔탈피를 압도하는 거죠.. 그래서 EDTA 처럼 여럭자리 리간드가 될수록 엔트로피의 영향이 커지게 됩니당..그리고 이것은 열역학적 깁스에너지 변화값이 더 크게 음으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