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6월 집 야생화정원화단에 핀 꽃들 입니다.
* 장마가 예전에 비해 빨리 찾아오고 날씨도 예전 같지 않아 핀꽃들도 예전 깥지 않은것 같습니다.
* 잦은비에 꽃들을 제때에 담지 못했습니다.
* 촬영: (1차)2011년6월12일 (2차)2011년6월17일
1.2. 천년초
3.4. 유난히 추웠던 지난겨울 노지월동을 무사히 마치고 꽃이 핀 천년초
5.6. 섬초롱꽃
7. 까치수염(까치수영)
8. 태백기린초
9. 바위취
10. 석잠풀
11. 끈끈이대나물
12. 애기원추리
13. 두루미천남성
14. 우산나물
15. 집안에 핀 개망초
16. 메꽃
17. 산파
18. 어성초
19. 금계국
20. 틈나리
21.22. 청강초롱꽃
23. 큰꽃으아리 원예종
24. 황금달맞이꽃
25. 섬초롱꽃, 두루미천남성, 반하, 우산나물등 어울려진 화단
26. 늦게 피는 겹철쭉& 진여월
27. 붉은조팝나무
28. 매실나무- 작년 태풍으로 인해 기우려진것을 가지치기후 바로세워 올해는 매실수확을 못함.살은것만도 다행
29. 작년에 이어 올해도 꽃매미가 이렇게,, 요즘 잠자리채를 받치고 막대로 털어 바닥에 놓고 파리채로 두둘겨
잡는중,, 추위가 오기전 알을 낳고 죽어 올해는 9~10월 알을찾아 사잔 예방 해야겟습니다.
30. 2011년6월12일 정원화단
31. 2011년6월12일 정원화단
32. 2011년6월12일 집안 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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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제가 일하고 있는 실용음악학원 건물 2층에 핀 관음죽꽃 * 작년에 핀 꽃색깔과 모양이 다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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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5. 수원 종로삼거리 ~ 남문구간 가로수 프라타너스 가지치기 작업모습 2011년6월17일 촬영
첫댓글 사진 다 보니까 음악이 딱 절묘하게 끝나네요^^ 오랜만에 보는 수원 거리 반가워요.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야생화 화단이 집안에서도 산림욕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게 해주겠어요.
나팔꽃 비슷한다고만 생각했던게 메꽃...이제 이름 알게 되었네요.
우산나물. 천남성.. 모두 우리야생화인데 야생처럼 자연스럽게 잘피었습니다..
자연스러운미를 가져다주어 야생화에 점점 매력을 느낍니다. 참 반가웠습니다. 우리야생화.의사랑
우리집에 거의 다 있는것들 이네요 꽃집에선 없는 완전 토종
우리집도 산밑이라 ....정겹네요 도시사람들은 모를거예요 오늘 석잠풀 잡풀이랑 다 뽑아 버렸는데 이젠 놔둬야 겠어요 풍성하게
꽃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어디 어떤 꽃도 다 제나름 예쁘지요
정원이 풍성하니 좋으네요. 삶의 활력이 마~~~~악 생기시겠어요.~~! 행복하세요.^^
꽃들로 꽉찬 정원이 부럽기만 합니다~가시있는 선인장 꽃은 화려하고 이쁘네요^^
어릴 때 손바닥 선인장이라고 불렀었는데~~ 노란색꽃이 제주도 바닷가에서 보는 듯 합니다^^
틈나리가 참예쁘네요..^^
이쁜꽃들이 다 모였네요...천년초가 노지에서 월동이 가능하군요....저도 올해는 노지월동시켜봐야겠어요...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