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는 양떼 목장 건너편으로 걸으시고요
세현이는 이모랑 양떼목장으로
독일 마을에서 맛나게 먹었다고
할머니는 헉헉거리면서 오르막 내리막 걷고요.
유자차 끓여서 주니까 뱅글뱅글 돌려서 마신다고
큰딸이 제발 티브 좀 틀지 마시라고 해도 저러고 바보상자에 빠져 있으니
첫댓글 세현이 세상입니다 효도를 세현이가 할아버지한테 듬뿍 하고 있네요 ㅎㅎ고생많으셨습니다
남해에도 양떼목장이 있네요?이모가 모처럼 조카랑 함께 놀아주니 ㅎㅎ훨씬 표정과 포즈가 어른스러워졌네요 씩씩하고 똘똘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러시니 늘 하비 좋아라 하지. ㅉㅉ날씨 좋은 날 잘 걷고, 구경도 하고 잘 했어요. _()_
보기좋습니다_,()_
첫댓글 세현이 세상입니다
효도를 세현이가 할아버지한테 듬뿍 하고 있네요 ㅎㅎ
고생많으셨습니다
남해에도 양떼목장이 있네요?
이모가 모처럼 조카랑 함께 놀아주니 ㅎㅎ
훨씬 표정과 포즈가 어른스러워졌네요
씩씩하고 똘똘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러시니 늘 하비 좋아라 하지. ㅉㅉ
날씨 좋은 날 잘 걷고, 구경도 하고 잘 했어요. _()_
보기좋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