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걸을때는 노을이 질때 걸어봐야지 했는데 아침 일찍 걸었어요
남해는 바다가 너무 깨끗한데 이 바다노을길은 더 맑고 새들도 엄청 많았어요
보이시나요?
마라톤이라도 하는지 줄을 지어서 나아가네요.
마을을 지키는 보호수의 늠늠함이 든든합니다
봄도 오고 있고요
눈도 즐겁고요.
자연과 바다물이 만든 바위 연못이겠지요.
어느 집 앞에서
야생갓
온전하게 바닷길이였습니다
버스를 두시간이나 기다려야 제 차가 있는 곳으로 갈수 있어서 그냥 왕복으로 걸었어요
허리야 펴져라..ㅎㅎ
자고 일어나면 괜찮겠지요.
첫댓글 아픈허리
근육통이
화악풀렸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아주
잘 하셨습니다_()_
감사합니다
걷기명상도 하구요
허리도 좋아지구요
일석이조
멋진 주말 보내셨네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
멋진 풍경
잘보고 갑니다
덕분입니다
얼릉 허리 회복하시길요 ㅎㅎ
대단합니다.
30여 km이상 걸으셨네요.
수퍼우먼 인증합니다.
짝짝짝 ~~
저기 4 번째 사진에서 바위모습,
무슨 큼직한 짐승이 물에서 막 나오는듯... ㅎ
무리하지 말아요. _()_
멋진 풍경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