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손길 예술반의 2월 두 번째 따비는 [다빈치를 만나다]를 주제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발명품중 프라모델로
시중에 판매되는 시리즈중 일부를 구입해서 조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가한 학생은 여명, 충현, 경완, 정성 4명입니다.
정성이는 '자동드럼'을 충현이는'투석기'를 그리고 경완이는'자동시계'를 조립했습니다.
강화도 M.T후 늦게 도착한 여명이도 후배들의 발명품 조립을 도와주었구요
12시경 수업을 잘 마쳤습니다.
신설동역 인근의 단골 맛집으로 이동하여 냉면에 돌돌 말아먹는 숯불구이 고기 메뉴로 즐거운
점심식사를 함께했구요, 다음 모임인 3월8일[작은손길 장학금 수여식]에서 반갑게 만나자 인사를
나누고 각자의 일요일 오후 일정을 위해 귀가했습니다.
2015년 2월 23일
작은손길 예술반 담임 제영 석 명 용 두손모음_(())_
첫댓글 명절연휴 마지막날도 열심히 달려와준 친구들,여명이 고맙네요..
제영님 수업준비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