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處暑)의 아집 - 초록귀뚜라미 울음 끝에가을이 온다 하였으나달력은 잎새를 떨구는데태양은 여전히 정오에 머문다바람이 스쳐도 지워지지 않는너의 뜨거운 체온처럼기세는 꺾일 줄 모르고밤마저 이불을 걷어차게 하는 밤아직은 물러설 수 없는 계절의 오기
첫댓글 그래도 입추 지나고조금 수그러들긴 했어요.이제 매미 소리보다귀뚜리 소리가 더 밝겠죠.좋은 시 즐감하고 갑니다.
어제도 에어컨~~ㅋ
첫댓글 그래도 입추 지나고
조금 수그러들긴 했어요.
이제 매미 소리보다
귀뚜리 소리가 더 밝겠죠.
좋은 시 즐감하고 갑니다.
어제도 에어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