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끝나야 놀 수 있다고 했더니 순식간에 해치우고 강아지들과 놀았어요^^;;
갑자기 나무를 타고 싶다는 아이들,
서호필 선생님이 사다리를 가져다주셨어요.
개털 알러지가 있는 송비를 위한 바람~!
산책 가쟀더니 냅다 산으로 뛰어가는 아이들
점심 후에 시작된 탐험!
(신발, 양말 벗고 물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해줬더니)
요즘 3학년은 기운이 넘쳐납니다.
자연과 만날 때
동물들과 만날 때
아이들이 얼마나 살아있는지
놀랍습니다.
이 기운을 잘 다듬어서 교실 안으로 가져갈 수 있게 해봐야겠어요.
귀한 돌과
맛있는 점심과
귀여운 강아지들과
예쁜 꽃과 나무가 있는 정갈한 정원으로
아이들에게 기쁨을 주신 서호필 선생님 고맙습니다♡
종종 놀러오라며 집문 여는 법을 알려주셨어요.
가~끔 놀러갈게요!
첫댓글 아이들 미소가 정말 사랑스러워요^^
벌써부터 계곡물에 닭볶음탕이라니!! 좀 더 이른 한여름을 맞이했군요^^ 아이들 얼굴에 생기가 돋습니다 ㅎㅎ
우와우와~~~~~~~강아지랑 토끼랑 아이들 정말 좋았겠어요!! 그리운 서호필선생님까지~게다가 닭볶음탕이라니..츄릅..ㅎㅎ
일도 잘하고~ 강아지랑도 잘놀고~ 나무도 잘타고~~ 밥도 잘먹고~~
3학년들 멋져요^^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봄의 싹같은 아들의 힘찬 기운이 느껴집니다. 일상속에 이렇게 귀한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온이는 가기전부터 설레어 기다리고 다녀와서 재잘재잘 드라마같은 하루 이야기 너무 즐겁게 들었어요~^^
돌도 줍고
동네 아저씨들도 만나고
점심에 물놀이라뇨?
횡재했네요~~ㅎㅎ
반가운 서호필 선생님~~
잘 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