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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1) 꽃과식물이야기 싱그런 아침의 목수국들과~♡
예원(충남) 추천 0 조회 230 18.08.04 07:5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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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04 08:05

    첫댓글 아~~~~~~정말 싱그러운 아침입니다.
    시원한 바람을 기다리며 오늘도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작성자 18.08.04 08:29

    ㅎㅎㅎ
    이른아침만 반짝!
    싱그럽네요 ㅎㅎㅎㅎㅎ
    지금부턴~?
    찜통이죠?ㅎㅎㅎㅎㅎ
    더위 잘 이겨내시고요~^^!

  • 18.08.04 08:08

    아 ㅡ순수한색!
    마음이 환해져요
    기존 목수국과 라임 라이트랑 구별 ㆍ특징은 어떤건가요
    ㄱ😶

  • 작성자 18.08.04 08:33

    네~^^!
    정말 깨끗하고 순수하고 시원해보이죠?ㅎㅎ~
    저녁나절 향기도 시원하답니다~^^.

    첫번째~주욱~~~주황색 레이디오브샬롯 장미와 함께 있는것까지가~ 라임라이트고요 ㅎ

    그 뒤로는 섞여있어요~
    두어가지 목수국종류죠~ㅎ

    저도 구분법은 잘 모르지만~
    라임라이트의 꽃봉오리가 좀더 다글거리 듯 붙어있죠 ㅎ꽃앞들이요 ㅎㅎ

  • 18.08.04 08:51

    두 가지를 다 키워 확실한 구별법을 알지요
    기존 것은 꽃이 작고 쳐지는 성질이 있어
    바닥에 코를 박으려 하고
    라임라이트는 올곧게 서서 꽃이 하늘을 향해 있는 듯해요 쓰러지지 않아요 ^^

  • 작성자 18.08.04 09:11

    @박짱(춘천) 아~
    그렇군요~^^.

    저는
    가지가 어려서 쳐지는 줄 알았어요 ㅎㅎ

  • 18.08.04 08:32

    싱그러움을 더하는
    목수국이 참 보기 좋아요 ^^
    솔리다스터는 나무일까요?

  • 작성자 18.08.04 08:35

    ㅎㅎ
    초화예요~~~^^!
    마치 망초풀과 비슷하지만 좀더 가지가 잔잔히 많은~^^!
    연노랑의 작은꽃무리죠 ㅎ

  • 18.08.04 08:46

    싱그러운 정원 풍경이 요즘 날씨의 괄호 밖에 있는 듯 합니다~
    목수국이 여러 쫑류 있네요. 더위에 가뭄에 강한 나무의 꽃들이 고마운 때입니다.

  • 작성자 18.08.04 08:48

    ㅎㅎㅎ
    뜨거운 여름을 모처럼 살짝 덮어주는 느낌이죠?ㅎㅎㅎ

  • 18.08.04 09:20

    예원님~
    싱그런 아침 안뇽요~^^

    어젯밤 강화 들어와
    밤새 물주고
    이른 아침 잠깐 꽃놀이 즐겨주시고~
    이제 집에 들어갑니당~

    라임이 차암 이쁘죠~~
    저희집도 이제 절정 을메나 탐스런지
    모른답니다 헤헤^^

    더운날 건강 조심하시고요^^

  • 작성자 18.08.04 09:44

    안뇽요~^^?♡♡♡

    강화에가면~!
    행복 그 자체시죠?ㅎㅎㅎㅎ느껴져요~^^!!!

    집에가도 꽃이 있으니~!
    꽃과함께~!!!
    라임라이트와 함께~^^!!!

    늘 안전운전하시구요~^^!!!

  • 18.08.04 09:22

    울집목수국은 코딱지인데~~부럽습니다
    그리고 아주 멋집니다^^

  • 작성자 18.08.04 09:46

    흐흐흐~
    울집의 저 아이들도~2016년봄에~
    젓가락만한애들 심어준것들이 저리 폭풍으로 성장한거랍니다~^^!!!

  • 18.08.04 09:43

    예원 님 글을 속으로 따라 읽다 보면 저도 호호호 하하하 하게 되어요.
    글도 통통 튀어 얼마나 유쾌한지 몰라요. 시원한 수국 잘 보았습니다. ^^

  • 작성자 18.08.04 09:49

    ㅎㅎㅎㅎㅎㅎ
    써니써니트리트리~~~^^♡♡♡

  • 18.08.04 13:11

    목수국들이 시원스럽네요
    목수국은 어린것 심어도 탄력받으면
    갑자기 폭풍 성장하는것 같아요.
    목수국 속에 핀 장미가 한 인물 하네요

  • 작성자 18.08.04 14:09

    ㅎㅎㅎ
    보석을 보셨네요 ㅎㅎ
    쟈가~ 봄에 참 예쁘게 폈던아이죠 ~^^.
    이젠~더워서 간혹 한두송이씩피는데도 어여뻐요 ㅎㅎㅎ

    목수국들과~

    아나벨수국의 매력도 이제 알아가고 있어요 ㅎㅎㅎ
    항아리님댁의 그 아름답고 풍성한
    아나벨길은 잊을 수가없죠~^^!!!

  • 18.08.04 17:10

    이뽀라~^^

    전 부용일 무궁화로 보았네요. 화형이 넘 둥글다했는데 잎이 아님~~ 아! 부용~ 너도 무궁화에 속하지~

    목수국은 모두 모양이 비슷해요. 우리집 수국들은 언제 커서 저리 복실이가 되려나~~ 수국들이 더워서인지 다 안 커요.

  • 작성자 18.08.04 18:17

    ㅎㅎㅎ

    부용이는 얼굴이 부침개판만해요 ㅋㅋ~

    아무래도 수국들이 여름에 피지만 힘들긴할거예요 ㅎ~워낙 더워야지 ~~~ㅎ

  • 18.08.04 20:56

    @예원(충남) 와~ 얼큰이^^

  • 작성자 18.08.04 20:59

    @백화등(광주) 진짜
    내손바닥 두개붙여논거같은?ㅋㅋㅋㅋ

    꽃키우기 시작할 때~
    부용꽃송이가 너무커서~부담스러워
    의식적으로 피하고 안심고 그랬는데 ㅋㅋ~
    이제는~해마다 알아서 펴주는 이 애들이 고마워진다능 ㅎㅎㅎㅎㅎ
    내 생각의 진화를 보는 중 ㅋㅋ~~~

  • 18.08.04 17:45

    목수국 탐스런 꽃송이가 아름답고 라임라이트도 아름답구요
    솔리다스터 처음 보는데 풍성하게 피어주는군요

  • 작성자 18.08.04 18:18

    그나마 이 무더위에 싱그럽게 견뎌주니~
    기특하죠~^^!

    솔라다스터는 다글다글 피어주네요 ㅎㅎ

  • 18.08.05 09:32

    이쁘요
    주인달머서~

  • 작성자 18.08.05 14:18

    ㅎㅎㅎㅎㅎ
    주인보다 더 이쁘죠이~~~^^!!!

  • 18.08.05 14:52

    @예원(충남) 설마~

  • 작성자 18.08.05 14:53

    @필봉 (월출산) 징짜죠이~~~^^~

  • 18.08.05 14:55

    @예원(충남) 주인보다 이쁜 하인은 없어요

  • 작성자 18.08.05 14:57

    @필봉 (월출산) 에구에구~~~^~^!
    저런~~~^~^!

  • 18.08.06 13:06

    철포나리는 씨 뿌리고 몇년만에 꽃 피나요? 우린 작년에 씨뿌리고 올해 싹이 났는데.. 아직도 어려요

  • 작성자 18.08.06 13:09

    보통세력이 좋을 때는~
    년초에 씨를뿌리셔서 키우시면 그 해~8월이면 꽃을 보시는데요~ㅎ
    세력이 약하면 그 이듬해면~ 반드시 꽃이 피는데요~^^.
    서리오기전까지도 피기도하니~ㅎ
    기다려보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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