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력이라는 것은 그 물체에 작용하는 힘을 말하는 것인데요......용수철 입장에서 보았을때는 손으로 용수철을 잡아 당겼을때는 탄성력과 외력이 반대이겠지만.......용수철에 물체랄 달아 놓고...물체를 잡아 당겼을때는 ....그 물체의 입장에서의 외력은 손으로 잡아 당긴 힘과 탄성력...두개다 외력입니다.......
어떤 경우를 예로 든 것인지 추가 설명 바랍니다. 님이 아직 개념이 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 자체도 모호한 듯 합니다. 님이 고민하는 경우를 예로 적어 주면 여기 계신 분들이 잘 설명해 주실것입니다. 참고로 물체가 정지상태에서 움직이기 시작할 때는 외력이 마찰력보다 다소나마 크지만, 그 짧은 순간 이후에는 커도 되고 같아도 됩니다. 또는 움직이고 있는 경우 작아도 어느 정도 움직일 수 있을 것입니다. 물체의 속도변화가 있는지 없는지는 물체에 가해지고 있는 모든 힘을 합해보면 됩니다. 남는 힘이 있으면 속력이 변하죠. 힘이 0 이더라도 등속운동(=가속도가 0 임)이 가능합니다.
첫댓글 탄성력은 외력과 항상 반대는 아닌 것 같습니다.....상황에 따라 반대일 수도 있지만....아닐때도 있는 듯 보입니다....탄성력이 외력일 수도 있는 상황이 많죠....
움직이는 물체 등에 업혀있는 물체의 경우, 마찰력자체가 외력이 된답니다. 그때그때 자유물체도를 잘 그려보는 게 정확합니다...
제가 물리전공이 아니라 ... 좀 더 알기쉽게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외력이라는 것은 그 물체에 작용하는 힘을 말하는 것인데요......용수철 입장에서 보았을때는 손으로 용수철을 잡아 당겼을때는 탄성력과 외력이 반대이겠지만.......용수철에 물체랄 달아 놓고...물체를 잡아 당겼을때는 ....그 물체의 입장에서의 외력은 손으로 잡아 당긴 힘과 탄성력...두개다 외력입니다.......
위에 벨트레님이 언급하신 마찰력도 외력이 된다는 예로는.......자동차의 바퀴의 경우......바퀴는 회전을 하려고 하는데 바닥과 마찰에 의해...그 마찰력의 반작용으로 자동차가 앞으로 나가는 경우가 될 것 같습니다.
어떤 경우를 예로 든 것인지 추가 설명 바랍니다. 님이 아직 개념이 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 자체도 모호한 듯 합니다. 님이 고민하는 경우를 예로 적어 주면 여기 계신 분들이 잘 설명해 주실것입니다. 참고로 물체가 정지상태에서 움직이기 시작할 때는 외력이 마찰력보다 다소나마 크지만, 그 짧은 순간 이후에는 커도 되고 같아도 됩니다. 또는 움직이고 있는 경우 작아도 어느 정도 움직일 수 있을 것입니다. 물체의 속도변화가 있는지 없는지는 물체에 가해지고 있는 모든 힘을 합해보면 됩니다. 남는 힘이 있으면 속력이 변하죠. 힘이 0 이더라도 등속운동(=가속도가 0 임)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