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자체 이온화반응을 해서 소량이지만 수소이온과 수산화이온이 만들어지니까 강전해질은 아니더라도 약전해질은 가능할것 같은데 왜 비전해질로 취급하는지요?
첫댓글 비전해질이라 하는 물은 순수한 증류수를 말하는것이고, 수돗물은 전해질이라고 합니다.
물은 자동이온화 정도가 매우 적어서 산화전극과 환원전극에 도달하는 양이 아주 극미량입니다. 따라서 전류는 흐르지 않습니다.
도리도리까꿍님 말이 맞습니다. 증류수는 아주 조그만양이 자동이온화반응을 하므로 비전해질이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수돗물이나 지하수등의 물은 이온들이 꽤 들어있으므로 전해질입니다.
이온화하는 양이 전기를 통하게 할 만큼의 양이 아니라서 비전해질이군요. 전 그 정도면 통할 줄 알았거든요. 그럼, 자체 이온화시 얼마정도면 통할까요?
첫댓글 비전해질이라 하는 물은 순수한 증류수를 말하는것이고, 수돗물은 전해질이라고 합니다.
물은 자동이온화 정도가 매우 적어서 산화전극과 환원전극에 도달하는 양이 아주 극미량입니다. 따라서 전류는 흐르지 않습니다.
도리도리까꿍님 말이 맞습니다. 증류수는 아주 조그만양이 자동이온화반응을 하므로 비전해질이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수돗물이나 지하수등의 물은 이온들이 꽤 들어있으므로 전해질입니다.
이온화하는 양이 전기를 통하게 할 만큼의 양이 아니라서 비전해질이군요. 전 그 정도면 통할 줄 알았거든요. 그럼, 자체 이온화시 얼마정도면 통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