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룬 기분 입니다
공동구매로 시작한 파명란이
소개에 소개로 이어져
직원들 명절 선물한다고 대량으로 들어왔네요
어제 부터, 허리가.아프다던,
남편과 살살 120개
통에 넣고 정리 하고나니
한밤중 허리 아프다고
침대로 들어가버리고
혼자 뒷 정리를 했는데
완전 허리 뿌사지는줄
알았심다
아침 자고나니 허리는 많이
괜찮은데
남편이 신장 결석이
온다고 돌이 움직인다고
합니다
10년을 괜찮았는데
택배 부칠것이 많은데
난감한데
마침 어제 밤에 차에
다 싣어는 놓았어
살살 운전하고 우체국가니
국장님이하
직원들이 도와주어
끝났습니다
병원 입원하라 했더니
좀 있어보고 하더니
운전 못 한다고
콜 불려 병원 갔습니다
방금 전화 왔는데
입원실을 없애버렸다고
쇄석만 하고 집에 온다고
합니다
남편은 보험도 넣어놓고
실비도 넣어 놓아
병원비는 오히려
더 붙어 나옵니다만
남편이 안 도와주니
저가 엄청 피곤 하여
살겠습니다
이눔의 돌 잠잠하더니
꼭 바쁘면 움직 입디다
김 보내고
배 보내고
떡국떡 이랑 가래떡
참기름 보내야하는데
저가 몸살 하겠심다 ㅠㅠ
첫댓글 3박 5일 여행하고 왔더니 글들이 만리장성이네요. 목사님 돌 잘 부수고 오셨는지요? 명절때마다 힘드셔서 어째요. 받아먹는 저희들은 잘 먹고 있습니다마는 목사님과 청암님 너무 고생하시네요.
여행 다녀 오셨군요
쨈나게 지내다 오셨죠
바쁠때만 바쁘지
오늘부터 주일까지는 탱자탱자 놉니다
월 화 이틀 바뿌면
또 놀고 ㅎ ㅎ
남편만 안 아프면 되는데 내일 가서 씨티 한번 더 찍고
괜찮을것 같습니다
기도 많이 해 주셔요, ~^^
일이 많이 는 하셨습니다
앉아서 하는 일이지만~~
목사님께서 신장결석이 있으시군요
엄청 아프다는데요
그래도 실비보험 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과로하시지 마시고 쉬엄쉬엄 하셔요
사모님 몸좀 아끼면서 하세요~♡♡
ㅎ ㅎ 감사 합니다
바쁠때는 엄청 바쁘고 놀때는 엄청 놀고 합니다 ㅎ ㅎ
병원 다녀와서 잡니다 ~^^
언니
걱정되시겠네요
별일없기를바래봅니다
너무무리하셔서 그러신가봐요 ㅠ
무리 한것도 없애예 자고 일어났네요
병원비 걱정 안 하니 좋네예 ㅎ
두분 고생하셨습니다.
건강이 최고니
건강 잘 챙기셔요.
바쁜것 끝나고 쉬고 있습니다
어찌 그리 많은 일을 하시는지요?
몸도 인좋으신데 쉬엄쉬엄 하세요^^*
일이 생깁니다
이 일도 안 하면 우짭니까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