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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판은 개판이 된지가 오래다. 과거 3김 시대 까지만 해도 지금과 같이 난장판은 아니였다. 그때만 해도 상식이 통하고 대화와 타협이 있었고 사람으로 가장 근본인 예의와 겸양이 있었다.
국회 안에서 박이 터지도록 싸우고 지지고 뽁다가도 국회를 나서면 여야 간에도 악수하고 웃으면서 헤어지면서 오늘 너무 심했다는 말한디로 의사당에서 있었던 일은 잊어버리고 때에 따라서는 낮에 수고 했으니 대포 한잔이라도 하면서 낮에 앙금을 풀고 헤어졌다.
그런데 요즈음 국회의원들이라는 것들은 사람이기를 포기한 놈들처럼 같은 당이라도 계파가 다르면 만나서 인사말도 하지 않고 커피 한잔도 하지 않는다는데 이게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고 미천한 개 돼지가 사는 짐승우리 같다는게 우리 국회가 아닌가?
국회의원이라는 것들은 국민들 세금으로 세비 받고 그리고 그 국민들 투표로 국회의원으로 선출한 것이 아니라 그저 그렇게 뽑힌 것들이다. 그렇다면 국회의원이라는 놈들은 국민의 머슴이고 종놈이다. 그런 놈들이 국민들 알기를 우습게 알고 시건방을 떨고 있다.
솔직하게 국회의원이란 것들이 인간적으로 국회의원 자질이 있는 것들 몇놈이나 되는가?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170여석의 의석수를 앞세워 모가지 깁스해서 뻣뻣하게 거들먹 그리며 세상이 안되는 것이 없다는 식으로 법규정이 자기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법을 고쳐서라도 지놈들 하고 싶은 대로 다하여 그 피해는 국민들 특히 가진게 부족한 서민들을 덤터기 쓰고 있다(노란봉투법을 왜 제정하고 누가 발의 했는지 그놈들 자식 대까지 편하게 잘먹고 잘사는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지난 8월 민주당 전대를 앞두고 민주당 당대표 예비 경선에 출마하여 탈락하였지만 당당하고 솔직하게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기존의 기득권 자리를 잡고 온갖 냄새가 진동하는 때가 디룩디룩 묻은 꼰대 정치꾼들에 할말을 다하여 소위 지금의 민주당 주류라는 586 세대들에 간담을 서늘케하여 오랜만에 정치인다운 정치인을 만나서 반가움이 앞섰다.
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낙선한 김보미 전 전남 강진군 의회 의장이 더불어 민주당 대표 예비경선의 신스틸러였다. 영화의 주연보다 시선을 더 사로잡는 조연처럼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3강 후보 사이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김보미씨가 출마 선언에서 AI 3대 강국에 진입해야 할 대한민국을 화염병과 짱들을 들고 싸우던 세대가 아직도 이끌고 있다. 라며 나설 때가 아니라 이제 멋진 이별을 준비할 때라고 오늘날 민주당 주류를 향해 서슴없이 직격했다.
그것도 더불어민주당 진보좌파의 본산이고 본거지인 전남 강진 아가씨가 이렇게 당당하게 민주당에 맞서는 것을 보니 이제 희망이 보인다. 김보미씨가 민주당의 주류로 등판하는 그날은 정말 향기나는 정치판이 되겠구나 기대 해본다.
달도 차면 기울고 아무리 무소불위의 막강한 권력을 가졌었지만 이제 달이 찼으니 하산할 때가 된 것 같다. 왜 일까? 아무리 튼튼한 댐이라도 홍수장마로 물이 넘쳐서는 댐이 무너지지 않는다. 조그만 틈새가 생기면 물이 새게 되고 물이 새기 시작하면 둑이 무너지게 된다.
더불어민주당의 586 주류 세력도 한사람 한사람씩 물어나고 세력이 약화하다 보면 마지막에는 결국 망신살이 뻐칠 것이다. 그래서 강진군 김보미씨 같은 분이 앞으로는 많이 많이 출현 할 것이다. 기대한다.
그리고 지금의 586들이 386으로정치판에 들어올 때 대부분 범죄 전과자들이 별달은 사람처럼 의기 양양하게 정치판에 들어와 요란법석을 떨면서 떼거리로 몰려 다니며 민족의 전통문화인 겸손과 예의 그리고 질서와 규범을 무시하고 화염병과 짱돌 들던 그대로 정치판을 오염시키고 쓰레기 정치판으로 만들어 오늘날 국회에서 먹칠인지 똥칠하는 겁박 그리고 상대당 사람을 모욕감을 주기 위해 온갖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고 소수의 야당을 헐뜯는 꼴이란 그 사람들의 자식이 그 꼴을 볼까 무섭다.
국민들이 국회를 얼마나 시답잖게 보면 시중에 굴러다니는 우스게 소리 중에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은 하는 일은 없는데 차주고 돈주고 수하에 아랫것들 9명까지 붙여주고 강원도에 휴양소도 있고 국회에서 공짜 병원까지 이용하고 항공권도 철도 특실도 공짜로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으니까 천상의 옥황상제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4년 한 임기만 대한민국에 내려가서 국회의원 한번 해보는 것이 소원이라고 한다.
이쯤 되면 국회의원 이것들 창피하고 부끄러운줄 알아야 하는데 양심은 저당 잡혔는지 국민들이 욕하는 줄도 모르고 깡춤만 추고 있으니 뇌가 세균 감염된 것 같다고들 한다
화무십일홍. 달도 차면 기운다고 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라도 겸손하고 양심적으로 사람답게 그리고 대접받을 생각은 접고 하늘 같은 국민들을 잘 모시고 섬겨야만 천륜의 낭패를 면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