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늪 생태공원은 아직 연꽃이 피지 않은탓인지 거의 사람들이 없어서 둘이 오붓하게 걷기 좋았어요.
천불천탑은 몇년만에 다시 들렸거든요
많이 변했고 주차장도 조성을 해서 좀더 접근하기 쉽네요.
예전에는 차들이 다니는 도로 갓길에 차를 세워놓고 구경을 했었거든요.
오도산(1,134m) 전망대에 한번 가 보자고 했다가 꼬불꼬불 산길이고 겨우 차 한대가 다니는 도로라 완전히 생똥을 쌌네요. ㅎㅎ
오도산 KT중계소에 겨우 차 몇대만이 주차할수 있었고요.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괜찮았어요.
첫댓글 ㅎㅎ
감사합니다
하늘이 맑고 청아합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행복하시길요
두분 행복 하세요
부러워요
ㅠㅠ
화알짝 핀 꽃처럼
많이 웃는, 함께 웃는 나날되세요. _()_
고맙습니다.
_()_
감사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