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 산 하
망치가 못을 친다
못도 똑같은 힘으로
망치를 친다
나는
벽을 치며 통곡한다.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오늘문득
https://cafe.daum.net/today5
카페정보
오늘문득
실버 (공개)
카페지기
난지
회원수
989
방문수
11
카페앱수
8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나누고 싶은 시
사랑 ─ 이산하
이결
추천 0
조회 16
24.05.15 21:29
댓글
1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댓글
1
추천해요
0
스크랩
0
댓글
난지
24.05.16 12:18
첫댓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려면 망치가 되고 못이 되어 살아가는 것이 사랑입니다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
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
율
환
자
환
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첫댓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려면 망치가 되고 못이 되어 살아가는 것이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