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이 선수시절 함께한 자모들
웃고 울며 전국체육관은 다 돌았었지요
용인시연맹에서 개최하는 등반에
함께 참석했어요 아이들 대학이 서로다르면서 뜸했지만 끈끈한 정은 이어갔었거든요 이번기회를 계기삼아
한달에한번 지역 자체봉사두 같이하기루 했어요 3시간 빡쎈산행 이었지만 얘들시합때 고생한거 보다는 아무것두아니다 라며 완주하긴 했지만
넘 더웠어요 그래두 다들 좋아하니 좋은하루보냈어요
코스마다 인증샷 찍어서 용인신문에 올린다네요
이동생하구는 인연이깊어요
두녀석 생일이 한날이거든요 그것두 윤3월에 ㅎ
에궁 빡세게 올라와서 아무것도 생각없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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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금산
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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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
24.06.29 19:5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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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위쪽에는 비가 안 왔네요.
지금 여기는 비바람이 겁나네요.
좋은 시간들 되셨을듯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멋집니다
갈수록 젊어지시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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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