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게 피어 있는 꽃들을 두고 오면 내내 보고 싶어서 눈이 짓무르려는
꽃미녀~
꽃에 미쳐서 꽃 심느라 산에도 안따라 가는 꽃미녀
일주일 후엔 어차피 져서 못 볼테니 죄다 잘라왔죠.
절화로 즐기면 더 오래 본다는 말도 생각나기에~
ㅋㅋㅋ
얘들은 죄다 잘라왔지요.
한개도 안남기고요.
그나마 아래 꽃밭 작약은 멀어서 화를 피했고
얘는 더 멀어서 당연히 그냥 두고~
어제 요리 조리 찍어서 딸에게 보냈더니
내일 생홍어랑 애 먹게 오라고~~
그래서 오늘 갑니다.
이번 주말에 가면 느긋하게 즐기고 그만 자르려고 해요.
첫댓글 잘 하셨어요
저도
눈에 밟혀요
잘라서 꽂으면 더 오래간다네요.
봉우리때 잘라오면 일주일은 버티는 것 같아요.
이그 내 그럴줄 알았네요
저는 자르는거 비추거든요 ㅎ
저는 하루 이틀 보고 못 보니 잘랐는데 제가 너무 야박하기는 했네요 ㅋ
@금비(인천 영월) 너무요 ㅎ
@노랑해당(공주) ㅋㅋㅋ
지난주에 꽃만 심는다고 어찌나 몰아붙이던지 화나서 더 그랬쥬
@금비(인천 영월) 자르면 씨가 안되지요 ~
@노랑해당(공주) 얘는 어차피 씨가 안되던데요.
ㅎㅎㅎ 꽃을 자르면 놀라시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하지만 곁에 두고 못 보면 신세인 것도 이해해 주시겠지요.
저두 절화파!!
행주농장님이 작년에 자르는 것 보고 놀랬었쥬.
근데 순천회원분께 올해도 한다발 받고 보니
저도 자르게 되더라고요
꽃들은 눈앞에서 봐야하는데 그 멀리 심어놓으니 이런일이
에그
그러니까 말여요.
작약이 이틀만에 시들어 괜히 잘라왔나 하게 되던데요.
저는 4~5일은 보던데요?
다만 활짝 핀 상태에서 갖고 오면 오래 못 가긴 해요.
@금비(인천 영월) 다음에는 몽오리로 잘라야 겠네요
@임선주(천안) 그렇죠
덜 핀 건 오래 가는 것 같아요.
자주 못 보는 꽃도 자르고, 많은건 솎아내면서 자르고, 행복하자고 꽃 키우는데 절화든 뭐든 내가 좋으면 되지요.
잘 하셨습니다. 저도 절화 열심히ㅋ
ㅋㅋㅋ
빨리 잘라주면 회복도 빠를 것 같아요.
이쁜 꽃 쳐다보며 엄청 행복하고 딸아이가 기뻐할 걸 생각하면 더 행복하고요.
그래도 꺽어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작약~~ㅎㅎ
어제 딸한테 갖다 주었더니 10만원 주더라고요.
또 잘라오고
더 사다 심으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