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영양 첫 본당에서 ,
유치원 어린이 주님사랑으로
극진히 사랑했다.
사랑받은 딸과어머니
잊지 못했다.
딸 미국에서 결혼 건축사업.
모친 뒤늦게 공부해서 시집내고,
시문학박사학위 받았다.
만4년전에 세례 받았다.
신부님 강론말씀, 수녀님 친절한사랑
감동되어,
경제적으로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남모르게 도왔다.
아낌없이 어려운 이웃 위해,
사랑으로 나눈다.
기쁨과행복을 체험하고,
연세가 80이지만,
레지오등 신앙에 열정을 내고있다.
딸 유치원 원장 신부님 수소문 해서,
연락이되고,
그때 믿음안에 열심했던 교우와딸,
함께 피정왔다.
중학교때 짝꿍 이었던 자매와함께
피정왔다.
42년만에 만난 분들,
반갑고 기쁘게 맞이했다.
주님이 특별부르심으로 느껴,
성령강림 대축일 앞두고,
성령충만 으로,
기쁘고 행복한 영육의 건강한 삶을 위해,
온마음으로 피정 했다.
주흘산 산자락 피정의집.
코로나 19때문에 온 몸과마음,
힘들었는데,
자연이, 맑고 깨끗한 물,공기 들어마시며,
피정의집 둘러보고,
이것이 바로 천국 임을!
감사합니다.
마원성지,문경 새재, 진안리성지등,
참배하며,
믿음안에 든든한 기쁨의삶.
행복했다.
딸과 모녀 1일 피정하고 떠났다.
옛 중1 짝꿍 자매.
2박3일피정 했다.
한분 구교우 자매다.
한 자매는 옛 영양에서,
유치원 어린이 딸 때문에,
만 4년 전 세례 받았다.
피정의집 첫날 밤.
편안한 쉼, 맑은 계곡 물소리,
아침 새 찬미속 새날!
찬양,사랑에 대한 가르침 듣고,
여우목교우촌,성지 순례.
이렇게 좋을수 있을까!
껑충 껑충 뛰며,
동심의 세계로.
점심 후.
몸과마음 비우는 성시간.
참회,치유성사.
거룩하고 살아있는 미사봉헌.
성령 충만 으로,
몸과마음 튼튼한 모습들,
바라보며,
세상에 최고의 기쁨과 사랑을!
느끼며.
주님께 영광을!
찬양 드렸다.
하,하,하, 웃음 기쁨 치유
마냥 기쁘고 행복했다.
새하늘, 새 자연, 믿음 새롭게.
감사의날, 셋째 날
피정의집 둘레길 자연과함께.
멋진 찬양 새날!
마윈성지에서,
124위 한국 복자 축일.
코로나 19때문에,
소박하게 문경교우, 지구사제들.
안동교구 교구장
권혁주 요한 크리스 토모 주교님 주례로,
미사에 피정자 함께 했다.
피정축하감사 후,
피정자 떠났다.
고맙고,감사하고 .기쁘고 행복한
피정이었다고!
도착하자마자 연락이 왔다.
또 오시고,
적극적으로 홍보 하겠다고 했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은인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많은 기도와홍보 부탁드립니다.
성령안에 든든한 새 삶
되도록 기도합니다.
83기 피정 마치며,
문경엠마오기쁨피정의집 정희욱대건안드레아신부드림.
첫댓글 주님안에서 행복하십니다
신부님이 문장가이네요.고맙습니다.
봉사자님 김민자 오띠쥬리아 홍순희 세실리아 박 마리아 수고 많았다고 안부전 해주세요.신부님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변함없이늘함께
좋은소식주신데감사
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빕니다
뜻깊은 피정 이셨군요ㆍ?
축하드립니다 ㆍ
수고하셨습니다 ㆍ
성령강림축일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십시요 ^~^
신부님잘지내세요감사함니다항시건강잘챙기세요참예수님
신부님께서 지난날의 추억
어린 교우분들과 세월을
되새김질하는 행복한 시간
여행을 참 잘하셨습니다~^^
옛 친구들과 함께 피정을 부럽네요.
신부님의 열정과 하느님 사랑에 좋아하셨겠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이제 정규적으로 해 나가는 모양이지? 온 지역이 모두 다 풀려나게 되길 빈다.
오랜만이 만나신 반가운 교우님들과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하시는 피정.
너무 멋지네요..
축하드리고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기뻤습니다.~^^
신부님!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내내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남 모든 피정소식이
아름답고 좋지만 이번소식은
더욱이 마음에 큰 기쁨을
주내요...
오랫친구와 함께 피정하신
소식 읽으며 저도 이러고
싶은 마음이 드내요..
권 주교님 모습도 반갑습니다.
신부님 기쁨 주셔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기도해주시는
신부님 사랑해요.
찬미예수님,
긴세월이 지나도 마음에 남아있는 귀한 인연 만남으로 이루셔서 너무 행복하시고 기쁘시겠습니다. 축하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신부님!
성령강림 대축일 축하드리며 늘 성령충만한 사제의 삶 살아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늘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