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느닷없이 형님과 아주버님이랑
전북 김제 미즈노씨 트리하우스로 고고
역시 유명한곳은 휴일에 가는게 아니란거
트리하우스 제일 꼭대기 층에는 아줌마들이 자리차지하고 안내려오고
트리하우스아래 그네는 어떤 남자가 차지하고
우리가 올때까지 자리를 안 내주었다
주인인 미즈노씨는 수줍은 소년같은 느낌
미즈노씨 아내도 푸근한 인상이다
정원은 그리 크지 않았지만 곳곳에 미즈노씨의
작품들이 가득했다
첫댓글 아여기 방송 많이 탄곳이네요
맞아요 미즈노씨네 때문에 시골동네가 많이 알려졌다고 부인이 알려주더라구요
저도 방송에서 본적이 있는곳 입니다
방송촬영만 한50군데 했나봅니다그리 써 있드라구요
첫댓글 아
여기 방송 많이 탄곳이네요
맞아요 미즈노씨네 때문에 시골동네가 많이 알려졌다고 부인이 알려주더라구요
저도 방송에서 본적이 있는곳 입니다
방송촬영만 한50군데 했나봅니다
그리 써 있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