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재 시연..

[무진의]

다래재 시연을 하신 하영란 보살님과 소강 보살님

무심정사 차방을 무심 거사님과 소강 보살님께서 잘 관리해 주시고 도토리 자비 복주머니로 회향해 주심에 합장 올립니다.

[수효]

다례 시연
마음 울림
잔잔히 흐르고요
작은 울림에 감사
나와 인연되시는 모든 인연들 행복하시기를 두 손 모았지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

[광명 스님]

고맙습니다
하영란법우님이
불심으로 함께 도움주시고
미리 오셔서 세팅완료에
시원한 연잎차가 꿀맛이었습니다

생수를 냉장고안쪽에 가득 넣어서 보관했는데
전달이 안되어
폭염과 무더위에

연잎차를 여러잔 마시고
또 마셔도
갈증해소가 절로 절로!

몸에도 좋구요
감로차가 따로 없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성주]

고맙습니다

[남희(싱글벙글)]

고맙습니다.
_()_

[참 좋은 인연]

스님들은 늘 구닥다리.
절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바뀌지 않고

바뀌어가는 신세대 아이들은
불편하고 어렵고
참으로 다가가기 힘들게 만드는것이
고정관념이 있는 스님들 생각때문입니다

절간이 그저 무섭고 낮설기만 하지요

그 큰 법당이 가득차고
거사님들 가족들 처음오신 낮선 초심불자님들
일일이 다 껴안으시고

얼음동동!
시원한 연꽃차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사회자 멘트와 행사 식순
그리고..
관음시식 다 끝나시고
경품추첨과 초대가수 음성공양은
무심정사가 가장
편안하고 부처님께 쉽게 다가갈수 있는
포교프로그램이 아닌가
너무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부처님
스님
다례재와 차봉사해주신 소강선생님과 보살님
그리고
공양간에서 더운데 공양봉사해주신
여러법우님들 감사드립니다

지장보살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