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깊이 이곳에서 시작하여 방황도 보였고 밑바닥도 보였습니다 하지만 기어이 25년만에 꽃을 피웠습니다
여기는 제 고향임에 변함이 없습니다
파란만장했던 시의 길 끝에 드디어 꽃을 피웠습니다. 지난 날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다 용서하시고 이제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 합니다 선생님들과 문우님들의 축복과 격려 속에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하려 합니다
이제 저는 어제를 넘어 새로운 오늘에 닿았습니다... 축복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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