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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권,인권,물권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는 영권과 인권과 물권이 함께 주어지는 권세입니다.
영권은 성령을 통하여 부르짖는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인권은 사람을 잘 만나고 잘 선택해서 잘 살게 하시는 은총이요'
물권은 재물 얻는 축복으로 기름지고 이슬짐의 풍요로움이요'
하나님의 자녀인 여러분게에 영권, 인권, 물권이 흘러 넘치기를 축원합니다.오늘의 이 말씀을 믿고 보장받으시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1. 영권(靈權)은 말씀과 성령을 통한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즉, 대신(對神) 관계입니다.
영권은 하나님과의 관계 즉, 대신(對神)관계를 통해서 나옵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지고 권세를 가진자는 귀신을 제압할 수 잇습니다.
마가복음 3:15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러라
외로운의 근본적인 문제는 영적인문제입니다.
영적 심리적 사회적 요소까지 복잡하게 얽히면서 욀워합니다.
하나님은 더불어 살아가시기를 원하십니다.
시편 [Psalms] 102장 7절 내가 밤을 새우니 지붕 위에 외로운 참새 같으니이다
히스기야는 딸이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영권으로 백성을 통치하며 대적을 물리치고 태평 천하의 나라로 성장시켰습니다.
1) 사도행전 10장 38절에 보면 예수님은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영권을 받고서야 마귀를 물리치고 병든자를 고치시며 갖가지 능력이 나타내셨습니다.
베드로가 앉은뱅이를 일으키며 한번 설교에 3천명을 회개시킨 역사는 그의 말재간이나 학문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성령을 통한 영권의 역사입니다.
사도 바울이 루스드라에서 설교하다가 회중석에 있는 앉은뱅이에게 "네 발로 일어나 걸으라"고 명령을 하여 일으킨 역사는 분명히 성령을 통한 영권의 힘인 것입니다.
2)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도하다가 영권을 받아서 증인이 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찬송과 감사와 순종의 사명자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엡 5 : 18-21).
2.인권(人權)은, 사람을 잘 만나고 잘 선택하는 복입니다. 즉 대인(對人)관계입니다.
히스기야는 왕위에 오르기까지, 왕위에 오르고 나서도 신하를 잘 만났고 백성을 잘 만났으며 하나님의 사람들을 잘 만났습니다. 사람이 사는 동안 '만남'이라고 하는 것처럼 소중한 것은 없기에 요즘에는
현대판 오복(五福)인
①좋은 부모
②좋은 친구
③좋은 스승
④좋은 배우자
⑤좋은 자식이라 하여 이것을 오대(五大)만남이라고 합니다.
*만남에는 세 가지가 있다고 봅니다.
1) 신적인 선택의 만남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여 주신 선적인 만남으로 이 자리에 모이게 된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6절에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과실을 많이 맺도록 세워 주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사야 43장 1절에는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신적인 만남입니까 ?
사도행전 9장 1절 이하에 보면 사도 바울은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강권하여 만나시고 선택하사 무조건적인 선택의 만남을 감사하였습니다.
2) 선천적인 만남이 있습니다.
내가 세상에 나을 때 김씨 성을 가진 집으로 나올까 이씨 성을 가진 집으로 나올까 생각하다가 에이 고씨 성으로 나오자 해서 제가 고씨가 된 것은 아닙니다. 나는 세상에 와 보니 선천적으로 고씨 집에 온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의 만남, 형제의 만남은 선척적인 만남입니다. 그런데 어떤 이는 선천적인 만남을 원망하고 저주하면서 타락과 좌절과 절망의 길로만 갑니다.
아브라함은 그의 조상이 우상 장사이지만 믿음으로 살다가 믿음의 조상이 되었으며 요셉은 형제들에게 팔리며 종살이 옥살이를 하지만 선천적인 만남을 원망하지 않고 믿음으로 감수하여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선천적인 만남을 원망하는 이들은 이제라도 회개하고 하나님의 섭리를 바로 찾으시기 바랍니다.
3) 후천적인 만남이 있습니다.
스승과 친구, 배우자와 우리 성도들의 만남은 후천적인 만남입니다.
세상에는 여리고의 강도 만난 사람처럼 만나지 말아야 될 사람이 있습니다(눅 10:30),
만나나 마나한 무해무덕한 사람이 있습니다.
아람 나라의 '나아만'장군이 만난 계집종처럼 꼭 만나야 될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사람 잘못 만나 큰 피해를 보고 패가망신하는 이도 있으며 사람을 잘 만나 성공하고 출세하며 행복해지는 이도 많습니다. 그러기에 만남을 위하여 하는 기도처럼 중요한 기도는 없다고 봅니다.
목회자는 임원을 잘 만나야 그의 목회의 성공을 가져오게 되며 부부의 만남을 잘 해야 그의 생애가 행복해 집니다.
사제지간의 만남이 잘 이루어져야 성공도 가능합니다.
의사를 잘 만나서 생명의 연장을 받은 이도 있지만 잘못 만나 생명을 잃는 이도 있습니다.
사위를 잘못 만나고 자부를 잘못 만나 쓰라린 생을 사는 이도 있지만 잘 만나서 행복해 지는 이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후천적인 만남을 위하여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군대에서 지휘관을 잘못 만나 죽음을 맞이하고 병이 들어 신체를 절단하게 되는 경우도 많으며 반면에 좋은 만남이 있어 평탄한 이도 맡습니다. 주님께서 이 시간 인권의 만남에 축복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3. 물권(物權)은, 재물을 얻는 복입니다. 즉 대물(對物)관계 입니다.
1) 성경에는 물권의 복을 많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신명기 8:18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구약에는 하나님을 잘 섬기고 율례와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자녀의복과 함께 물권의 복이 많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잠 3 : 9-10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신약에는 예수님의 37가지 비유 중에 17가지가 물질 관리로 취급되어 있으며 주기도문에도 강조되어 있습니다
2) 물권의 복은 사람의 노력에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음을 성경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시 127 : 1-2에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①주일성수하는 신앙과
②십일조의 신앙으로
③즐거운 봉사와
④순종의 길을 가는 성도에게는 그의 목표와 꿈과 믿음 따라 축복하십니다.
주일날 저녁예배도 않드리고 도망가는 친구 전화해보세요.
피곤해 죽겠다는 것입니다.
하루종일 주일날 충성한사람에게 전화해보세요.
생생합니다.
산삼으로 깍두기 해먹었어 ! 이런다구요
은혜를 받으면 싱싱해집니다. 피곤이 사라져 버립니다.
현대는 피곤의 시대입니다. 하나님만나면 피곤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이사야40장 29절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주시나니 무능한자에게 힘을 더하시나니
노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자빠지되 여호와를 앙망하는자 새힘을 얻으리니...
달음박질하여도 달려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카네기는 52살이 되도록 결혼도 못하던 가난뱅이지만 그는 이사야 41장 10절에 오대(五大) 축복을 믿고 노력하다가 세계에 제일 가는 '강철 대왕'이 되었으니
그 5대 축복은 이렇습니다.
①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②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③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④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⑤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미국의 '아이젠하워'는 공부를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①하나님은 내 편이시다
②나는 절대 승리할 수 있다는 신념이 있었기에 두 번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습니다.
미국의 갑부 록펠러는 33세에 백만장자가 됐고, 43세에 미국의 정유산업을 장악했고, 53세에 세계 최고의 부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알로페시아(Alopecia)라는 병에 걸려 머리털과 눈썹이 빠지고, 소화불량으로 우유와 크래커로 연명했습니다. 그리고 공포심에 사로잡혀 수십 명의 보디가드가 지켜야 했고 불면증으로 매일 밤을 뜬 눈으로 지겠습니다. 의사는 1년 밖에 살지 못한다고 선언했고, 각 신문들은 그의 특집과 죽은 다음에 실을 조사까지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성경을 읽다가 "돈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깨달음과 함께 회개하고 거듭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돈을 쓰자 시작했습니다. 교회, 구호단체, 의학연구소, 대학 등을 도왔습니다. 페니실린도 록펠러 재단의 후원으로 개발된 것입니다. 그는 건강을 되찾아 98세까지 살았습니다.
돈 많고 학벌 좋고 커다란 사업을 하는 이가 30년 동안 유랑 교인 생활을 하다가 실패하고 나서 폐업예배를 드려 달라고 하여 목사님이 예배 드리고 나니 그는 눈물을 흘리며 하는 말이 "목사님, 내 사업은 폐업 이지만 제 신앙은 이제부터 개업입니다"라고 하더랍니다. 이는 다 잃고 나서야 모든 명예와 부귀가 여호와께 있음을 알게 된 사례입니다.
①영권은 끊임없는 기도생활에서 옵니다.
②인권은 원망 없이 맞춰 살며 기도하는 생활에서 옵니다.
③물권은 십일조의 신앙에서 옵니다.
그런데 이 주신 세가지의 복을 유지하는 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중요한 것은 말씀과 성령의 은총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은 믿음으로 사는 자를 통해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담과 이브가 사탄에게 속은 이후로 인간은 스스로를 환경의 테두리 속에서 한정짓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분명 자유의지뿐 아니라 영권, 환경을 지배할 권한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려운 환경에 처해 쉽게 '하나님께 벌을 받는구나'와 같은 부정적인 생각은 믿음을 가진 사람의 생각이 아닙니다.
2013년 1월 29일 화요새벽
영권, 인권, 물권, 다 받을 수 있는 자격자는?(행10;38,잠4:23,약1:6~8,마6:24)
박무수 목사님
다같이 묵상기도 드리겠습니다.
용서의 아버지, 그래도 또 용서하는 아버지, 하나님의 비밀로 자백만 하면, 오늘 또 복 있는 사람으로 새출발 할 줄 믿습니다.
아버지, 만사가 풀리지 아니하여 왔습니다. 너무도 괴로워서 왔습니다.
이 시간 약속대로 도움 받게 하시사, 내가 살고 내 자손이 살게 하옵시고,내가 뭘 안 주겠냐고 했으니, 그 모든 영권, 인권, 물권을 다 받게 하옵소서.
가는 곳마다 착한 일을 할 수 있는, 저희들에게 그 능력을 허락해 주옵소서.
받을 수 있는 자격자 될 줄로 믿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자, 편안하게 앉으셔서 자, 행10:38절 찾으십시다.
여러분과 저가 뭐를 엄청난 걸 하나님이 다 주셔서, 여러분을 통해서 시켜 그 일을 시켜서, 자기가 영광 받으실라고 지금 하시는데,또 우리는 꼭 능력도 좀 받아가지고, 나도 잘 되고 남도 좀 돕고 후손도 살리고 싶은데,이게 이상하게 안 맞아요. 그러면 뭐가 틀렸는가? 그것만 찾아내면 돼!그러면 지금 경제문제는 뭐, 중국이 돈을 지금 잘 본다!
배지가 고플 때는 형제 우애가 있어요.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 같고! 배지가 부르면요 효도도 없고 형제 우애도 없어요.
그 그렇게 가는 나라를 보고 잘 되는 나라라? 저는 볼 때 앞으로 큰 문제 나라요. 저거!
형제지간에 언제 싸워요? 부모가 금반지라도 하나 끼면 싸워요.
부모가 알거지면은 뭐 형님도 가져갈 것도 없고, 동생도 가져갈 것도 없고, 싸우도 안 해!
그래 내가 누누이 하잖아. 저 영주동 가면 떡꾹집 있어. 그 집의 아주머니가 늑대교인가? 호랑이교인가? 그 당겨!그 왜 그 당기느냐 물었더니, 적었는데 본께,누가! 이래 해 가지고 우리 종교 믿어가 병 나았다! 그 한 장!
누가! 이래 가지고 장사가 잘 됐다! 한 장! 요런 걸 모아가지고 한 100장 모았어!
일본 한국에서 합쳐가지고 요만큼! 고걸 집집마다 읽어요. 그에 가 댕기며!
이래 데니깐 우리가 가야지요.
그 맞아요. 오늘날 교회가 가짜 교회가 돼가지고, 아무것도 되는 게 없어.
그러니깐 그런 교회 당기니, 그런 뭐 절간에 당기니, 요 됐다 하는 여기에 안 낫나 이기라!
아~, 그 사람 계산 잘 돼! 그런데 그 뭐하는지 아세요?
내가 이런 죄를 지었습니다! 밤낮 그거 밖에 안 해요.
그래가지고도 그걸 갖다가 복음이라고 그렇게 하고 돌아 당기는데,
정말로 우리는 하나님 사랑 다 받게 되어 있는데 왜 안 되느냐 이 말이요?
자, 예수님이 그럼 뭐를 했느냐? 한 번 보세요.
예수님이 좋을 일 많이 했다는 거, 착한 일 이런 것 여러분 다 알아요.
그 뭐를 했느냐 이 말이요? 예수님! 우리하고 똑같은 사람으로 와 가지고!
자, 행10:38절 시작!사도행전 10장
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자, 하나님에게 예수님이 뭘 받아 이래 해요? 그러니께 성령 받아가지고 하지요.
그러니께 성령 없는 건 전부 귀신 장난이요. 그러면 성령을 받았다면 하나님이 같이 해요.
그 여러분이 왜 안 되느냐? 지금! 성령을 못 받고, 하나님과 같이 안 하는 거요.
그러면 성령 받고 나면 뭘 주냐? 능력을 줘요. 그 능력이 뭐요? 66권 말씀이요.
그 여러분이 지금 안 되는 걸 보면, 저는 계속 그 기돕니다.
어, 내가 뭐를 잘못 전해서 안 되고 앉았노? 그런데 여러분이 여기서 자부는 거 보면요
도둑놈 심보가진 놈들! 꼭 자붑니다. 고(거)! 악이 많아 꽉 찬 것들!
그 약1:14,15절 그 욕심 가진 것! 그런데 욕심을 가지면 절대로 아멘이 안 나와요.
그 잠18:1절 욕심가진 건 작은 욕심 가져도요, 벌써 파당을 나눕니다.
여 앉아 있으면서도요, 따로 놀라고 덤벼요. 그래가지고 고생을 해요.
그러면 하나님은 그 버릇! 그 욕심이 없어질 때까지 고생 시켜요.
고생을 대개 시켜 거지가 돼 버리면, 욕심 죽일 것도 없어져.
이제 그때사 되는 그 어리석음 보단, 일찍 되잔 이 말이요.
자, 오늘 여기 예수님이 된 건, 하나님께서 성령 받았지요.
성령은 어디다 줘요? 고후1:22절 마음에다가 줘요.
그러면 성령을 마음에 받으면은, 마음에 있는 귀신이 다 떠나버리지요.
그 여러분 아멘이 안 나오는 거 보면 요 귀신이 들어가지고!
그런 사람 보면 신기하게도 자불고, 이유 많고, 교회 봉사를 당번을 정해도 안 합니다.
그런데 이 봉사하는 거는, 내 손놀림대로 잠12:14절 내가 복 받고, 내 자손이 복 받아요.
그런데 뭘 이거 당번을 정해가지고 하고 뭐 그런 귀신 소리가 어디서 나와!
네가 복을 못 받은 거는, 네가 지금 저주 재앙 속에 있는 거는,
너 윗대부터 죄만 지었고, 밤낮 이익만 찾았단 이 말이요.
그러니께 지금 네 손놀림대로, 손놀림대로 지금 잘 해 봐라!
심은 대로 꼭 거두게 되어 있어. 내 자손이 받게 되어 있단 이 말이요.
그러니께 유치원 애들이 학교 오면, 유치원 선생님이 당장 압니다.
우리 교회도 유치원 선생 많은니깐! 어제 밤에 저 부모가 우쨌는가? 싸웠는가? 뭐 했는가?
야들이 얘기 다 해요. 그 참, 놀랍지요. 2~3살 먹은 게 이야기 하는 거 들어 보세요.
우리 아버지는 돈 없데이! 어, 그것들이 뭘 안다고 그래요?
그런데 여러분 착각하지 마라. 벌써 유전으로 다 내려가 버려.
부모가 아무도 모르게 바람피우고 왔다? 남 아무도 모르겠지!
자식새끼들은 다 받아 가지고 있어. 그래 자식 다 죽여요.
왜 자녀들이 요 앞에 안 옵니까? 호5:4절 음란죄가 있으면 안 와 못 와요.
여기 앉아가지고 교회 잘 안 올라고 하는 거 보면, 꼭 음란죄 짓는 것들!
그것도 안 되는 걸들 보면, 꼭 가짜 교회나 가지 진짜 교회는 못 갑니다.
내 양심이 살지를 아니하면, 사람이 안 되기 때문에!
자, 예수님도 지금 이래가지고 능력으로 착한 일 했다 했어.
그런데 그 예수님에게 혼자 한 게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했다 그래!
그래 여러분이 조금 전에까지 내가 어땠든,
지금 하나님과 같이 하는 사람이 되자 이 말이요.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귀한 거는 지 마음이다! 자, 잠4:23절 찾아요.
그 목사님들이나 여러분이 능력이 왜 안 나오느냐?
능력이 하나님이 안 주느냐? 주는데 네가 못 받아.
그런데 왜 그러냐? 우리 손은 두 개뿐이요.
손에 뭘 쥐고 있으면 그 다음, 딴 거는 못 잡아요.
그 여러분이 자꾸 엉뚱한 걸 잡고 있단 이 말이요.
그 제가 간증하는 게 뭡니까? 제가 증인 노릇 하는 게 뭐요?
아프리카를 가나 유럽을 가나 저 남미를 가나 세계 어디를 가나!
저는 갖다오면 돈이 막, 한국 돈으로 치면 뭐 엄청나지요.
그런데 여러분은 왜 가면! 다 가고 기어나가고 왜 그러냐 이 말이요?
거꿀로 왜 노느냐 이 말이요? 참 한심한 일이요.
하나님이 어느 나라 갖더니 하나님이 맥을 못 쓰더라? 그런 하나님이 어디 있어요?
그건 귀신들이 부르는 하나님이지, 우리 하나님은 안 그렇단 이 말이요.
그러면 여러분이 행동이 바꿨다! 행동이 바꿨으면 뭐요?
여기 앉아 이럴 때마다 자부던 것 그 귀신 든 거는, 행동이 안 바뀌면 안 자불어져야 돼.
지금 나는 왜 안 되느냐 이 말이요? 하나님이 안 줄라고 했나?
뭐 누구만 따로라 했나? 누구든지! 했어.
자, 잠4:23절 시작!
잠언 4장
23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자, 네 마음 지켜라. 네 마음! 죽고 사는 게, 네 마음 거기서 다 나온다.
그러니께 네가 영혼이 잘 되는 게 네 마음에 달렸다.
그 마음에 달렸기 때문에 이 마음만 바로 되면,
너에게 영혼이 잘 되니깐 범사 다 잘 되고, 몸의 건강도 다 주겠다.
저는 이 말씀을 믿기 때문에, 이거 안 믿으면, 뭐 보통사람이라고 하지만,
안 믿으면 죄인이요. 바로 악인이다! 이 말이요.
그 롬14:23절 믿음 없이 사는 게 전부 죄 아니요.
그래 여러분 믿는다! 믿는데 어떻게 의심이 나와? 이유가 왜 나옵니까?
하나님 말씀에 그저 네 마음 내 놓으라고 하면 내 놔야 돼요.
내 마음 어떤 마음이냐? 귀신이 들어간 더러운 마음 내놔버려야 돼요.
그러면 그거를 내 놓으면은, 여러분이 마음을 내 놓는다고 내가 내 놓는다?
그러니깐 어떤 종교 마음을 비우겠다고 막 두드려 재끼고 이래 쌌는데,
두드려 재낀다고 이 마음이 내놓아지는 것도 아니고,
내 마음 내 놓는다 해도 나온 게 아니다 이 말이요.
일심일도가 들어와야! 하나님 비밀로만이 이 일심이 돼야!
자, 약1:6,7,8절 찾아봐요. 아 참말로 딱하고 한심해요.
이 능력 한 번 받아보시면, 그런데 이거는 정말로 맛있는 걸 잡숴봐야 알지~
안 잡숴본 분은 말로 해가지고는 통하질 안 해요.
저 여러분 여기 앉아 있어가지고 정말로 됐다면, 저 사람 행동이 완전히 바뀌오.
그 제가 어느 성도님하고도 그 가 봅니다.
식당에 들어가면 신발 저 멋대로 벗어 던지고 들어갔어.
주인은 바빠 놓아가 그 정돈 못 해요.
그러면 나 같이 하는 분이 우째나 행동하는 걸 봅니다.
그러면 목사님 네가 하지! 내가 하면은 금방 또 따라 해요. 원숭이 새끼만고로!
그래서 가만히 놔 놓고 보면요, 안 챙기고 그 들어가면은 저거 빌어 처먹는구나!
여러분 보면 안 챙기고 들어가요. 그래놓고도 아주 뭐!
씁, 그러니 저 그런 행동을 하고 사니, 어떻게 복을 받습니까?
그래서 시139편 하나님께서 네 생각 행동 내가 다 안다이.
안 되는 사람 보면 그 이중인격 놀아요.
제가 있으면 신발 남의 것도 이 좀 만지고, 저 없으면 안 만져주고!
그 짓하며 무슨 복을 받길 바래요? 안 돼요.
여러분에게 지금 하나님이 뭘 안 줄라고 했습니까? 내 말대로만 해 봐라! 준다.
그런데 여러분이 재밉는 거는, 이웃 사랑을 지 신발 갖으면, 어 바로 챙기고 가지!
그것도 또 새신발로 새거! 그놈 신었으면요 누가 건딜까봐 어디가 놓을까? 이래 싸면서,
그만 남의 신발은! 그러니깐 신발 꺾어 신는 사람 치고요. 제대로 먹고 사는 사람 없어요.
여기도 보면 신발 꺾어 신는 것! 신발 꺾어 신을라면 뭐한테 10만 원짜리 사가지고
꺾어 신어 2만 원짜리 쓰레빠를 만들어? 처음부터 2만 원짜리를 사지!
그러니께 그게 밥 팔아 죽 사먹는 인간이요.
그 하나님 볼 때, 아 저거 하는 행동하는 게 지금 빌어먹게 하는 구나!
그러니깐 빌어먹게 해 줘 버려요. 지가 자꾸 그래요. 남이 그러는 거 아니요.
그 여러분 지금 여기 앉아 있는 것도 그래요.
그 머리를 꼭 붓대기 타작한 것 같은 그런 사람이 연예인이라고 하는데,
그런 연예인치고 이혼을 죽 먹듯이 안 하거나, 뭐 거지같이 안사는 인간 없어요.
제가 보통 때는 그냥 둡니다. 머리도 뭐 그냥~.
그러나 여기 주님 앞에 나올 땐, 하도 안 되면, 하이타 저저 그 뭐요? 그 샴푼가? 린스!
그놈이라도 해가 이래 붙이면 딱 돼요.
그러니깐 린스인지 샴푸인지 뭐 하는 건지 몰라가지고,
물을 샤워하면 뭐 거품이 펄펄 나니깐 비눗물이 뭐 나오나?
알고 보니 대가리 발라놓은 게 비눗물이요.
이런 비 오는 날 당기면 큰일 나지! 이 가재가 거품 뽀글뽀글하이!
왜? 하나님만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니깐, 관심이 없어서!
린스가 뭐 하고 샴푸가 뭐 하고 그렇게! 제가 언제든지, 전에 저 살던 아파트도 그래요.
그러니깐 5~6년이지! 가면 처음에 누가 사다 놨는지 뭐를,
단지 같은 것 병 같은 것 사다놔요. 그~대로 몇 년간에 놔 놓으네께요,
나중에는 쇠는 녹이 나가지고 지가 썩어버리고, 안에거는~뭐!
결국 저는 손 한 번 못 대고, 손 댈 때가 언제냐? 머리 바를 거 없을 때 그때는
뭔가 몰라 찍어가지고 이래 보면 물 나오면 이래가 막 발라버리는! 그기나 한 번 했을까?
몸에는? 지금도 그 그하면 못 써요. 목욕탕에 가면 뭘 줘도 그 뭐하는지 몰라요.
그런데 여러분 그런 걸 귀신같이 알아. 그래놓고 하나님하고는 영 관계가 없어.
그게 지금 여기 기록된 소리다 이 말이요.
자, 6,7,8절 읽어보십시다. 시작!
야고보서 1장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여러분이 하나님 말씀대로 이래 살면은 내가 되겠나? 손해 아니겠나?
의심하는 자체가 믿음 아니라고 했어. 믿음은 의심이 없다! 고 했어.
그러니께 믿음은 의심이 없는데, 이 믿음이 엡2:8절 일심일도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주는 기라, 그 하나님이 믿음을 주기 때문에,
그 믿음은 롬15:13절 웃음, 기쁨이 넘쳐요.
그런데 여러분 웃도 못하고 헤에~ 앉아 있는 거 보면 그 믿음 아니거든!
벌써 두 마음에 의심하고 앉았단 이 말이요. 두 가지 마음 가지고 앉았단 이 말이요.
이래가지고 여러분이 뭘 못 받고 있는 거 보면, 참말로!
어디에 세상에 사람도 좀 믿을만한 사람은 지금 그 말을 믿는다 하는데,
전능하신 이 진리의 말씀을 못 믿다니! 얼마나 더러운 인간이면 못 믿습니까?
아, 정말로 딱해요.
자, 대한민국에서 보세요. 이제 교파 든 거 그거 성령 받아요? 못 받아요?
육에 속했지요. 성령 못 받지요. 그 100%로 지옥 아니요.
그런데 뭐라하고 앉았어요? 그것들이! 그래도 뭐 좋은 일 했데요!
어느 성경에 그래 해도 좋은 일이라고 어디 있습디까?
그리스도밖엔 전부 복이요? 저주요? 어, 아시네!
그리스도가 뭐요? 하나님의 비밀 4단계회개지요.
자, 이제 그만큼이라도 알았다면, 일심일도 아니고는 안 된다 이 말이요.
참말로 한심하고 딱해요. 오늘 여러분이 뭘 받을라고 지금 왔어요.
안 되는 거 되게 할라고 왔어! 정말로 좋은 일 좀 하며 살라고,
자손들에게 복 좀 물려줄라고! 늦복 있는 사람 될라고!
그래 대법원장 하다 한강에 자살한 거는 이제 세계 뉴스에 나왔어요.
그게 뭐요? 그래 대체! 그러면 그 사람만 그렇단 말이요?
다른 사람들 그 비슷하다 소리지.
그러니껜 하나님께서 시78:34절 내가 너 죽일 때 함 보자!
어떤 종교든 내가 죽일 때 함 보자! 그 죽일 때는요 정말로! 지금 고통을 병 때문에!
내가 집사님한테 죄송한데! 비타민 줄 거를 그 준지가 오래 됐지요?
아직도 반도 못 먹었어. 그래서 나보다 약한 사람 있다길래 거기 줘 버렸어.
비타민 먹는 거 제가 안 챙깁니다. 비타민 누가 주셨으면 축복기도는 꼭 했지요.
먹을 때마다 하지요. 그런데 여러분은 뭘 하나 하면은!
이게 우리가 두 마음 가지고 된다고 했어요? 안 된다고 했어요? 안 된다 했지요.
자, 마6:24절 찾아요. 안 된다 했는데 여러분은 두 마음 세 마음을 가지고,
되길 바라고 앉았으니! 여러분은 지금 뭘 줘 놓으면요,
그 다음부터 하이, 성삼위 하나님, 저리가라요! 첫 번째가 마, 고놈이요.
그러면 먼저 마6:33절 먼저가 하나님이 돼야 되는데,
여러분은 먼저를 자꾸 딴 거를 갖다가 놔 버려요!
그래가지고 안 되네? 안 되네? 안 돼지!
자, 마6:24절 시작
마태복음 6장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자, 지금 하나님하고, 세상의 명예나, 권력이나, 뭐 세상 것 뭐 돈이나,
여긴 재물이라고 했는데, 돈 있으면 명예 얻을라고 환장을 해요.
돈만 있으면 또 명예 줍니다. 그래가지고 이놈이 뭐 된 것처럼 난리치는데,
하나님께선 절대로 그러면 안 된다고 지금 적어놨어!
저는 여러분 제발 좀 잘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도 그 저보다 더 사랑해서 바라지요.
그러면 여러분도 지금 되길 바래요. 그런데 뭔가를 먼저 잡은 걸 놓칠 안 해.
제가 어제 참 우리 손자가, 서울에 저 할머니하고 다녀 와가지고, 저녁 같해 6시인가!
참, 씁 그런데 우리 직원들도 그렇고, 기가 막혀요.
난 이제 나 자신이 그런데, 사모님이 서울서 5:30 기차를 탄다고 해요.
나한테 보고가 그래 왔어. 그러니깐 5:30분이면! 그래서 내가 그분, 보고하는 분 보고 했어.
사모님 자꾸 아이들하고 힘든데 밤에 그래 오시나? 했더니, 5:30분 여기 도착하셨어.
아, 이런 거짓말로 보고를 해 재끼니! 아이 정말로 기가 막혀요.
그게 그 사람이 접니다. 여러분도 그렇고! 남으로 보니깐 자꾸 문제요.
자, 어떤 종교, 다른 종교 가 보세요. 남일 흉보지 마시고 자기나 그 하세요.
이게 다른 종교들의, 뭐 잘났다 하는 종교들의 하는 소리요.
그런데 하나님은 네 눈의 들보가 있어도 네가 못 깨달으니,
남의 것 티만 봐도 네가 흉 볼 줄 아니께, 남의 죄를 네 죄로 회개해라!
이게 안 돼가지고 여러분이 안 되고 있어! 이게 안 된다 이 말이요. 이게 안 돼!
근본적으로 완전히 틀려요.
하나님은 니꺼는 볼 줄 모르고, 남의 것 티가 있어도 보이니!
그 죄를 내 죄로 빌2:4절 회개해서 너 복 받으라고 이래요.
이렇게 좋은 하나님 말씀에, 우째서 여러분과 저가 복을 못 받습니까?
그러니까 연세 많은 분은 딴 거나 아무것도 말고,
다~모르더라도 그저 십자가의 이 그리스도의 피로,
내 마음 일심만 만들면, 편안하고 기쁘고 좋구나!
그러면 내가 늦복이 있고, 늦복이 있을라고 하면 자식이 잘 돼야 늦복이 있지!
그래 자손이 잘 되는구나! 그렇게 잘 될 때 나라에 애국이구나!
그러니께 회개기도만 하시면 돼요. 그러면 왜 이래 하느냐?
목사님들이나 이 테이프를 세계에서 듣는데, 밤낮 그것만 하면
저것들 밤낮 그것밖에 없다 이카네!
그래 내가 왜 그 얘길 하느냐? 서울 다녀왔다고, 저 방에 안 들어가고
바로 제 방에 인사하러 왔어요. 왔는데! 누가 선물을 사줬는가? 뭔가 모르겠어.
과자 박스 같해! 비스케트 박스! 요만하이, 과자통 같해요! 그놈을 들고 왔는데
그게 5겐가 들었는데, 지가 한 개를 이 김 같이 기다랗게 생긴 걸 뺐네!
빼가지고는 이제 할아버지 앞에 인사하러는 왔는데,
빼 가지고 왔다가 넣고 인사를 할라고 하니, 이놈이 잘 안 들어가네 또!
그래 쪼글치고 앉아가 한참 해! 그 야가 인사를 안 하고 왜 저러나?
고거 다 넣고 뚜껑 바로 딱 닫드니만은, 그때 이제 인사를 하더라고!
아이 고거한테 누가 그래 순서를 그래 시켰어요? 그 저 할머니 저쪽 밖에 있는데!
빨리 인사하고 오너라! 하는데 야는 안 오고 그렇고 하고 앉았어.
박스에 뺀 걸 완전히 넣어가 뚜껑 다 닫은 다음에,
고 놔 놓고 그래 이제 인사를 하더라고요. 그러곤 이 박스 곧 들고 가요.
그래가 그걸 내가 보면서 저가 완전히 행하니, 의인이구나!
그 여러분 웃질 말고 배워야 돼요. 지금 여러분이 여기 이 자리에,
하나님 앞에 내가 어떻게 하고 앉았느냐 이 말이요?
하나님은 4단계회개를 완전히 해서, 의인 되어 너도 잘 되고,
네 자손 복 받게 하란 이 말이요. 우리는 그 복을 받으러 왔어요.
오늘 받아 보자 이 말입니다. 아멘이지요. 두 토끼 못 잡아!
재물하고 하나님 같이 못 섬겨!
그래 제가 여러분에게 간증 드렸잖아. 대로 못 배운데서 돌아다니다 보니,
신앙생활을 아무리 오래 했어도, 아, 순 가짜 엉터리였고!
그 마지막 그래 하나님께서 바치라! 바치라! 해도,
아니어 이건 내가 마지막 가 있어야 되는 긴데!
요놈을 두 손을 요래 붙들고, 하나님 손잡으라니 잡아져요? 안 잡아져.
하나님은 절대로, 네가 사랑 핸 만큼 잠8:17절! 사랑한 만큼, 사랑 줘요.
그 사랑이 능력이고, 그 사랑이 바로 성령이요. 그래 성령 받아야 하나님이 함께 해요.
그런데 어디서? 어디서 잘못돼가 여러분과 저가 안 됩니까? 지금!
무엇이 나를 안 되게 만들었습니까? 오늘부터라도 바로 그 거합시다.
회개 4단계회개만 자꾸 하고 계시면요, 놀랍게도 4단계회개를 하면,
이걸 갖다가 내가 두 손 이래 잡고 있던 게, 4단계회개 한 만큼 손가락이 하나씩 펴져요.
자꾸 놔아요. 그런데 이걸 들고 있었을 때는, 걱정 근심이 꽉 찼어요.
천석꾼 천 가지 걱정이요. 만석꾼 만 가지 걱정!
이놈을 회개기도를 4단계회개 자꾸 해가 일심일도가 돼 버리면,
다 놔 버리고 이래 되면, 편~안하면서! 그러면 이 손이 빈손으로 있느냐?
천만에! 성령을 주시고, 하나님 함께 그 손을 잡아 주셔.
이 때 능력의 종이라, 소원대로 된다! 좋은 일 하게 된다.
이 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제발 그 복 좀 받으세요.
그래서 여러분이 잘 아는 시23편에 양만 되면 되는데, 양이 어째요?
푸른 초장 시냇물가에 지가 뛰어 당겨요? 양만 되면 다 놓고 가만히 있으면,그 분이 날 잡아서, 그분이 나를, 푸른 초장도 시냇 물가도, 탁 데려다 준다 해.
그러니깐 내가 가면 망하고, 데려다 준대로 가면 산다 이 말이요.
이 복을 한 번 받으세요. 좀! 다~ 놔 보세요. 놔 보란 이 말이요. 잡아보자 이 말이요.
그러니 여러분 마음을 지금 어디다가 뒀느냐 이 말이요?
안 된다 소리 하기 전에 내 마음이 지금, 어디가 있느냐 이 말이요?
두 마음은 벌써 받을 생각 하지를 마라고 했고!
이 귀신 들어 의심하는 두 마음은, 믿음이 아니라고 했단 이 말이요.
약1:6,7,8절 했잖아요. 그러고 네가 두 토끼 못 잡는다! 돈하고 하나님 같이 못 섬긴다!
그런데 여러분 지금 뭣 때문에 안 되느냐 이 말이요?
목사님! 그래도 경제 문제를 내가 안 하면?
욥42:2절에 주님이 한다고 했지. 내가 해가지고 될 것 같으면, 왜 소련이, 왜 이북이,
왜 일본이, 왜 한국이, 안 된다고 난립니까? 내가 해가 될 것 같으면 다 돼야 되지.
정신 차리세요. 오늘 지금 안 된다는 것, 지금 마음에 이중인격 가지고 있어.
뭔가 붙들고 있단 이 말이요. 세상 것 붙들고 있어.
그거 붙들고 있는 한, 시139:1~3절까지 네가 너 다 알아.
제발 좀 놓으세요. 편안하게 사세요. 4단계회개를 하면 일심이 되면 다 놔 버려요.
여러분이 지금 뭐에 붙들려서, 하나님이 주는 그 사랑을 못 받고 있습니까?
뭔가 잡고 있어! 그런 인간 보면 남편 원망하거나, 그런 인간 보면 부인을 원망하거나,
그런 인간 보면 정치를 원망하거나, 뭔가 원망을 하고 앉았어.
그 오죽하면 고전10:10절 원망하면 하나님 직접 죽인다고 했는데,
이젠 하나님이 죽이는 그 길 가지 말고, 복 받는 길 가자 이 말이요.
뭐 부모를 잘못 만났다? 뭐다? 거! 되도 안 한 소리 하지 마!
지금 네 팔자가 어떻게 되어 있든, 쓰레기통에 있든, 너 꽃 피게 해 주고,
쓰레기통에 있든 최고 높은 데 앉혀주마! 그게 삼상2:5~10절까지 하나님의 약속이요.
여러분 능력 한 번 받아봅시다. 여러분 소원대로 한 번 돼 보세요.
나도 잘 되고, 자손 살리는 길! 나라와 민족에 유익을 주는 애국자 되는 길!
이 길 밖에 없어요.
여러분이 지금 그 마음을 지켜라! 죽고 사는 게 마음에 달렸다.
그 마음이 뭐요? 마음속에 양심을 살려야지. 그게 사람 된다 이 말이요.
양심 안 살리면은 절대 못 웃습니다. 웃지 못하는 사람 있지요?
그거 자기 죽이면서, 자식새끼 3,4대 죽입니다. 그런데도 그 짓하고 앉았어.
그런데 내가 웃을라고요? 내가 웃는 거는 이중인격 거짓말이라!
하나님이 주는 기쁨! 그게 일심에서 나오는 기쁨이요.
여러분, 우리에게 지금, 문제가 뭐가 안 풀렸다? 네 마음 지금 안 됐다!
뭔가를 하나를 붙들고 있다! 좀 놔아라! 놔아라! 손 좀 놔아라! 놓으면 손해 같지요?
전능한 분이! 여러분 보세요. 어린아일 때는 엄마 아버지 잘 엎일라고 해요.
조금 크면은 놔으라고 합니다. 놓으라고 하다가 자빠져가요 팍 갈아요!
내가, 내가 하다가 애들이! 그 제대로 걷지고 못하는 게, 곧 죽어도 뛸라고 덤비지. 왜!
그래서 얼마나 꼬락서니가 미우면은, 그때부터 미운 7살이라고 할까? 아주 미운 짓을 해요.
그런데 그게, 너~나 할 거 없이, 하나님께 의지 안 하면 다 그렇단 이 말이요.
여러분! 지금도 마음이 괴로우신 분! 그 마음 괴로운 것뿐만 아니라 만 가지 병이 일어나고,
그 죄에 만 가지 재앙이 따라요. 나만 그러냐? 자손들까지 해쳐.
자, 조용히 눈 감으시고 지금 마음을 놓읍시다. 다 놓고 그리스도의 피로!
이 그리스도의 피로, 내가 이런 죄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다른 종교를 잘 모르시니깐 모르는데,
다른 종교가면요 남의 죄는 간섭하지 마세요~ 자기 죄만!
아니 내 죄 들보도 안 보이는데, 어떻게 내 죄를 할꼬? 내 들보는 마7:1절부터 아니요.
내 들보는 안 보여도 남의 티는 다 보여.
그러니깐 하나님은 남의 거를 보고 내거로 회개해라!
그래 그게 차원이 높은 종교요? 남의 거는 간섭하지 말고 네 죄나 우째라?
내 죄가 보이면 뭐 벌써 다 됐지! 남의 걸 보고 내거로 한다고 해도,
지금 안 돼가지고 이러는데! 그런데 전부 이유 원망 될 게 아니고, 전~부 내 죄로소이다!
그래 그렇게 할수록, 내 죄로 할수록, 그건 전부 나한테 복으로 온다고 했어.
여러분 복을 갖다가 많이 받을 기회를 지금 놓치고 있단 이 말이요. 흉보지 마시고, 됩니다!
자, 조용히 눈 감으시고, 지금 마음에서 나오는 죄부터!
마음에 나오는 게 이 첫째가, 돈을 사랑하는 만 가지 악이요. 딤전6:10절!
여러분은 돈을 하나님이 안 줄라는 게 아니라, 얼마든지 줄 텐데.
네가 나 사랑만하면 잠8:21절 창고에 채워준다!
돈을 사랑하지 말고, 일심일도가 되어서 다스릴 줄 알아라!
자동차를 가족끼리 울러 메고 당기지 말고, 다스리고 타고 다녀라!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렇게 말씀했어요.
그 여러분이 왜 안 되느냐? 돈만 주면 돈을 사랑해 버려!
다스리라는데 왜 사랑을 합니까? 사랑이 바로 믿음이라 성령이기 때문에,
사랑은 하나님 외에는 없어요. 우리의 사랑의 대상 그 뿐입니다.
자, 여러분 지금 고생하던 것 오늘로 끝내세요. 제발 좀 소원대로 다 잘 되세요.
만 가지 악부터 나옵니다. 그러니깐 만 가지라고 아버지가 딤전6:10절이니깐,
그게 나오면 믿음 없어진다고 했으니, 믿음 있던 것도 없어진다고 했으니,
귀신들린 거는 한 번 믿으면 안 떠나가니 하는 귀신 소릴 듣지 마시고!
하나님 말씀대로 벌써 만 가지 악 때문에 믿음은 떠나 버렸어.
그러니깐 만 가지 그거 다는 못한따나, 돈 하고 관련 된 것 일체 경제 문제하고 끊어버려!
초연하게 다스릴 줄 알아라 이 말이요. 그래 되면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 하나님이 다 줘요.
그런데 여러분이 자꾸 돈! 돈하고! 자, 돈을 갖다가 요 만원, 요 만원 거머쥐고 앉았다!
그게 뭐! 액수가 크게 1억이라 하자! 1억! 1억 하고 앉았다!
요래 놓으면 하나님이 와도 손도 못 잡아!
그 이 돈에 뭐요? 만 가지 악이니깐 이제 악에 재앙만 따라!
여러분, 바로 사세요. 지금 이 시간 축복 합니다. 자, 조용히 눈 감으시고 만 가지 악부터!
거기다가 조금만 억울하면 남 꼴 보기 싫고, 상대하기 싫고, 이 살인죄 짓는 것!
요일3:15절 남 미워해가 살인죄 지은 것!
자 놔 놓고는 하나님 절대로 하나님이, 아무 약속도 안 이룹니다.
참, 저한테 하나님께서 이렇게 조금이라도 체험하게 해서
여러분 앞에 증인 되게 해 주신 것, 너~무 감사해요.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분명히 여러분은, 예수님보다도 더 큰 일도 하게 한다고 했으니
이 부족한 종보다 더 큰~ 뭐든지 다 받습니다.
자, 오늘 지금, 여러분이 항상 회개기도 하고 있으면서, 무슨 회개기도 합니까?
가족의 회개기도는 안 하고, 가족을 원망하는 기도 그 하지 말아요.
하이, 저 더러운 놈의 새낄 신랑이라고! 아이고 저런 년을 마누라라고!
아이고, 저게 장인이라고, 장모라고! 아이고, 저게 시아버지, 시어머니라고!
자꾸 엉뚱한 데 가서, 그 죄를 내 죄로 보고 회개해서 복 받으라고 하는데,
거기다가 이유를 붙여가지고, 오히려 재앙을 만들고 앉았어.
직장에 가면 어느 상사가 꼴 보기 싫은데 어쩐데!
제발 좀, 성령 받아 사랑이 나올 때까지!
그 죄를 전부 내 죄로 회개만 하세요.
자, 이제 지금 내 마음에 뭐가 들러 있습니까?
나의 장래가 정말로 늦복 있는 길로 갑니까?
내가 늦복이 없는 두 마음 염려 근심 괴로움 속에 있는데, 내 자녀가 잘 된다고요?
대법원 관까지 되고, 대법원장까지 여기 됐다 자살하는 그 꼴 되는 게,
그게 잘 되는 겁니까? 여러분 지금 나는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먼저 뭘 지켜야 됩니까? 마음이라고 했으니! 마음에 뭘 할까요?
의심 이중인격 믿음 없는 짓 하지 마라고 했으니! 일심이 되도록, 다~ 버리고!
눅14:33절 다 버려, 예수님께서 정해놓은 하나님의 제자가 되자 이 말이요.
주여 삼창하시고 그 복을 꼭 받아서 소원대로,
나도 내 자녀가 잘 되는 이 복을 꼭 받읍시다. 주여주여주여~
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이 시간이, 내 인생에 새 출발이 되게 하옵소서.
지금 나는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나는 지금 누구를 원망하고 있습니까? 그 죄를 내 죄라고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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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지존하심을 묵상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로 인한 겸손한 마음을 갖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나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러기에 나는 오늘도 빚진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때로는 알수 없는 희열로 때로는 알수 없는 슬픔으로 눈물 방울 방울 알알이 맺힌 나의 마음을 하나씩 빛바랜 추억으로 넘기어 가면서
시간의 모든 순간마다 생각의 모든 움직임마다 심장의 박동마다마다 주님을 위해 살게하시옵소서
호흡이 찬양이 되게하시고, 나의삶이 산 제사로 바쳐지는 주의것으로 이루어 가소서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그것이 거룩함이며 주님과의 입맞춤이 복종인것을 깨달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죄를 인식함으로써 모든 구원이 열리게 하시고 하니님의 크신은헤로 말미암아 언제나 은혜의 자리 기도의 자리에 있게 하심도 감사드립니다.
능력과 위로로 가르치시는 주님을 의뢰하고 의지하게 하시네요
십자가가 나의 모든 위로의 근거가 되게 하시네요 모든 나의 의무의 원동력이 되게 도 하신다..
당신위하여 입은 앞치마에 눈물이 젖게 하지 마셔요 주님 아시죠 나의 마음을
아직은 어리고 철없고 성숙하지 못하지만 열정만큼은 활활 타오릅니다.
호호호 주님 이만큼 떼어 놨다는 생각을 하면 안돼나요''''
그냥 주님의 사랑을 마음속에 간직한채로 그렇게 살랍니다..
사랑은 소리내지않는 것이 잖아요 누가 듣잖아요
주님을 알게 하는 이 기운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주님 주님 나를 빛으로 인도하소서
이제는 모든 것이 힘겹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작아지는 나의 마음을 아시는지요
부끄럽기도 합니다..............................................................................
영권,인권,물권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는 영권과 인권과 물권이 함께 주어지는 권세입니다.
영권은 성령을 통하여 부르짖는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인권은 사람을 잘 만나고 잘 선택해서 잘 살게 하시는 은총이요'
물권은 재물 얻는 축복으로 기름지고 이슬짐의 풍요로움이요'
하나님의 자녀인 여러분게에 영권, 인권, 물권이 흘러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의 이 말씀을 믿고 보장받으시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1. 영권(靈權)은 말씀과 성령을 통한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즉, 대신(對神) 관계입니다.
영권은 하나님과의 관계 즉, 대신(對神)관계를 통해서 나옵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지고 권세를 가진자는 귀신을 제압할 수 잇습니다.
마가복음 3:15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러라
외로운의 근본적인 문제는 영적인문제입니다.
영적 심리적 사회적 요소까지 복잡하게 얽히면서 욀워합니다.
하나님은 더불어 살아가시기를 원하십니다.
시편 [Psalms] 102장 7절 내가 밤을 새우니 지붕 위에 외로운 참새 같으니이다
히스기야는 딸이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영권으로 백성을 통치하며 대적을 물리치고 태평 천하의 나라로 성장시켰습니다.
1) 사도행전 10장 38절에 보면 예수님은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영권을 받고서야 마귀를 물리치고 병든자를 고치시며 갖가지 능력이 나타내셨습니다.
베드로가 앉은뱅이를 일으키며 한번 설교에 3천명을 회개시킨 역사는 그의 말재간이나 학문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성령을 통한 영권의 역사입니다.
사도 바울이 루스드라에서 설교하다가 회중석에 있는 앉은뱅이에게 "네 발로 일어나 걸으라"고 명령을 하여 일으킨 역사는 분명히 성령을 통한 영권의 힘인 것입니다.
2)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도하다가 영권을 받아서 증인이 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찬송과 감사와 순종의 사명자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엡 5 : 18-21).
2.인권(人權)은, 사람을 잘 만나고 잘 선택하는 복입니다. 즉 대인(對人)관계입니다.
히스기야는 왕위에 오르기까지, 왕위에 오르고 나서도 신하를 잘 만났고 백성을 잘 만났으며 하나님의 사람들을 잘 만났습니다. 사람이 사는 동안 '만남'이라고 하는 것처럼 소중한 것은 없기에 요즘에는
현대판 오복(五福)인
①좋은 부모
②좋은 친구
③좋은 스승
④좋은 배우자
⑤좋은 자식이라 하여 이것을 오대(五大)만남이라고 합니다.
*만남에는 세 가지가 있다고 봅니다.
1) 신적인 선택의 만남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여 주신 선적인 만남으로 이 자리에 모이게 된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6절에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과실을 많이 맺도록 세워 주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사야 43장 1절에는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신적인 만남입니까 ?
사도행전 9장 1절 이하에 보면 사도 바울은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강권하여 만나시고 선택하사 무조건적인 선택의 만남을 감사하였습니다.
2) 선천적인 만남이 있습니다.
내가 세상에 나을 때 김씨 성을 가진 집으로 나올까 이씨 성을 가진 집으로 나올까 생각하다가 에이 고씨 성으로 나오자 해서 제가 고씨가 된 것은 아닙니다. 나는 세상에 와 보니 선천적으로 고씨 집에 온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의 만남, 형제의 만남은 선척적인 만남입니다. 그런데 어떤 이는 선천적인 만남을 원망하고 저주하면서 타락과 좌절과 절망의 길로만 갑니다.
아브라함은 그의 조상이 우상 장사이지만 믿음으로 살다가 믿음의 조상이 되었으며 요셉은 형제들에게 팔리며 종살이 옥살이를 하지만 선천적인 만남을 원망하지 않고 믿음으로 감수하여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선천적인 만남을 원망하는 이들은 이제라도 회개하고 하나님의 섭리를 바로 찾으시기 바랍니다.
3) 후천적인 만남이 있습니다.
스승과 친구, 배우자와 우리 성도들의 만남은 후천적인 만남입니다.
세상에는 여리고의 강도 만난 사람처럼 만나지 말아야 될 사람이 있습니다(눅 10:30),
만나나 마나한 무해무덕한 사람이 있습니다.
아람 나라의 '나아만'장군이 만난 계집종처럼 꼭 만나야 될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사람 잘못 만나 큰 피해를 보고 패가망신하는 이도 있으며 사람을 잘 만나 성공하고 출세하며 행복해지는 이도 많습니다. 그러기에 만남을 위하여 하는 기도처럼 중요한 기도는 없다고 봅니다.
목회자는 임원을 잘 만나야 그의 목회의 성공을 가져오게 되며 부부의 만남을 잘 해야 그의 생애가 행복해 집니다.
사제지간의 만남이 잘 이루어져야 성공도 가능합니다.
의사를 잘 만나서 생명의 연장을 받은 이도 있지만 잘못 만나 생명을 잃는 이도 있습니다.
사위를 잘못 만나고 자부를 잘못 만나 쓰라린 생을 사는 이도 있지만 잘 만나서 행복해 지는 이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후천적인 만남을 위하여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군대에서 지휘관을 잘못 만나 죽음을 맞이하고 병이 들어 신체를 절단하게 되는 경우도 많으며 반면에 좋은 만남이 있어 평탄한 이도 맡습니다. 주님께서 이 시간 인권의 만남에 축복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3. 물권(物權)은, 재물을 얻는 복입니다. 즉 대물(對物)관계 입니다.
1) 성경에는 물권의 복을 많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신명기 8:18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구약에는 하나님을 잘 섬기고 율례와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자녀의복과 함께 물권의 복이 많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잠 3 : 9-10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신약에는 예수님의 37가지 비유 중에 17가지가 물질 관리로 취급되어 있으며 주기도문에도 강조되어 있습니다
2) 물권의 복은 사람의 노력에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음을 성경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시 127 : 1-2에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①주일성수하는 신앙과
②십일조의 신앙으로
③즐거운 봉사와
④순종의 길을 가는 성도에게는 그의 목표와 꿈과 믿음 따라 축복하십니다.
주일날 저녁예배도 않드리고 도망가는 친구 전화해보세요.
피곤해 죽겠다는 것입니다.
하루종일 주일날 충성한사람에게 전화해보세요.
생생합니다.
산삼으로 깍두기 해먹었어 ! 이런다구요
은혜를 받으면 싱싱해집니다. 피곤이 사라져 버립니다.
현대는 피곤의 시대입니다. 하나님만나면 피곤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이사야40장 29절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주시나니 무능한자에게 힘을 더하시나니
노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자빠지되
여호와를 앙망하는자 새힘을 얻으리니...
달음박질하여도 달려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카네기는 52살이 되도록 결혼도 못하던 가난뱅이지만
그는 이사야 41장 10절에 오대(五大) 축복을 믿고 노력하다가 세계에 제일 가는 '강철 대왕'이 되었으니
그 5대 축복은 이렇습니다.
①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②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③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④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⑤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미국의 '아이젠하워'는 공부를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①하나님은 내 편이시다
②나는 절대 승리할 수 있다는 신념이 있었기에 두 번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습니다.
미국의 갑부 록펠러는 33세에 백만장자가 됐고, 43세에 미국의 정유산업을 장악했고, 53세에 세계 최고의 부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알로페시아(Alopecia)라는 병에 걸려 머리털과 눈썹이 빠지고, 소화불량으로 우유와 크래커로 연명했습니다.
그리고 공포심에 사로잡혀 수십 명의 보디가드가 지켜야 했고 불면증으로 매일 밤을 뜬 눈으로 지겠습니다.
의사는 1년 밖에 살지 못한다고 선언했고, 각 신문들은 그의 특집과 죽은 다음에 실을 조사까지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성경을 읽다가 "돈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깨달음과 함께 회개하고 거듭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돈을 쓰자 시작했습니다. 교회, 구호단체, 의학연구소, 대학 등을 도왔습니다.
페니실린도 록펠러 재단의 후원으로 개발된 것입니다. 그는 건강을 되찾아 98세까지 살았습니다.
돈 많고 학벌 좋고 커다란 사업을 하는 이가 30년 동안 유랑 교인 생활을 하다가 실패하고 나서 폐업예배를 드려 달라고 하여
목사님이 예배 드리고 나니 그는 눈물을 흘리며 하는 말이 "목사님, 내 사업은 폐업 이지만 제 신앙은 이제부터 개업입니다"라고
하더랍니다. 이는 다 잃고 나서야 모든 명예와 부귀가 여호와께 있음을 알게 된 사례입니다.
①영권은 끊임없는 기도생활에서 옵니다.
②인권은 원망 없이 맞춰 살며 기도하는 생활에서 옵니다.
③물권은 십일조의 신앙에서 옵니다.
그런데 이 주신 세가지의 복을 유지하는 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중요한 것은 말씀과 성령의 은총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은 믿음으로 사는 자를 통해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담과 이브가 사탄에게 속은 이후로 인간은 스스로를 환경의 테두리 속에서 한정짓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분명 자유의지뿐 아니라 영권, 환경을 지배할 권한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려운 환경에 처해 쉽게 '하나님께 벌을 받는구나'와 같은 부정적인 생각은 믿음을 가진 사람의 생각이 아닙니다.
자료출처 : http://blog.daum.net/clinic9175/2658955
영권 인권 물권을 받으라(Receive power of blessing) (역대하 31 : 8-10)
1. 영권(靈權)은 말씀과 성령을 통한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즉 대신(對神)관계입니다.
사도행전 10장 38절에 보면 예수님은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영권을 받고서야 마귀를 물리치고 병든 자를 고치시며 갖가지 능력이 나타내셨습니다.
베드로가 앉은뱅이를 일으키며 한번 설교에 3천명을 회개시킨 역사는 그의 말재간이나 학문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성령을 통한 영권의 역사입니다.
사도 바울이 루스드라에서 설교하다가 회중석에 있는 앉은뱅이에게 "네 발로 일어나 걸으라"고 명령을 하여 일으킨 역사는 분명히 성령을 통한 영권의 힘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도하다가 영권을 받아서 증인이 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사도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찬송과 감사와 순종의 사명자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엡 5 : 18-21).
아무리 훌륭한 학문과 철학과 신학적인 체계로 준비되어진 설교라도 영권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요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말지만 책망과 욕설이 섞여 있어도 영권이 있는 말씀은 돌 같은 완악한 마음도 가슴을 치며 회개하고 돌아오게 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2.인권(人權)은, 사람을 잘 만나고 잘 선택하는 복입니다. 즉 대인(對人)관계입니다.
히스기야는 왕위에 오르기까지, 왕위에 오르고 나서도 신하를 잘 만났고 백성을 잘 만났으며 하나님의 사람들을 잘 만났습니다.
사도 바울은 인권의 축복으로 누가를 만나 건강관리와 선교에 큰 힘을 입었고, 빌립보에서 루디아를 만나 선교 사역을 감당함에 있어서 큰 힘이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여 주신 선적인 만남으로 이 자리에 모이게 된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6절에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과실을 많이 맺도록 세워 주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사야 43장 1절에는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신적인 만남입니까 ?
사도행전 9장 1절 이하에 보면 사도 바울은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강권하여 만나시고 선택하사 무조건적인 선택의 만남을 감사하였습니다.
3. 물권(物權)은, 재물을 얻는 복입니다. 즉 대물(對物)관계 입니다.
히스기야는 물권의 축복을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 역대하 32장 27절에는 "히스기야가 부와 영광이 극한지라 이에 은금과 향품과 방패와 온갖 보배로운 그릇들을 위하여 국고를 세우며 창고와 외양간을 세웠다"고 했으며, 역대하 31장에는 히스기야가 제사장과 레위인과 백성에게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떠나지 말고 감사하고 찬양하며 첫열매와 십일조를 정성껏 드릴 것을 강조하니 백성들이 감동받아 실천하여 큰 축복이 더미를 이룬 것을 히스기야가 보고 감동받아 축복 기도라 물으니 아사라 제사장이 대답하기를 ①백성이 예물을 여호와의 전에 드리기 시작함부터 ②우리가 족하게 먹고도 ③남은 것이 이렇게 많은 것은 "여호와께서 그 백성에게 복을 주셨음이라"고 했습니다. 영혼이 잘되면 땅의 축복도 받고 몸의 축복도 받는다고 했습니다.
구약에는 하나님을 잘 섬기고 율례와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자녀의 복과 함께 물권의 복이 많이 강조되어 있습니다.(잠 3 : 1-10). 신약에는 예수님의 37가지 비유 중에 17가지가 물질 관리로 취급되어 있으며 주기도문에도 강조되어 있습니다. 물권의 복은 사람의 노력에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음을 성경은 강조하고 있습니다(시 127 : 1-6). 히스기야와 그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예배하고 감사하고 십일조 드릴 때 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①주일성수하는 신앙과 ②십일조의 신앙으로 ③즐거운 봉사와 ④순종의 길을 가는 성도에게는 그의 목표와 꿈과 믿음 따라 축복하십니다.
영권, 인권, 물권(요한삼서 1장 2절)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한삼서1:2)
우리의 영혼이 성공하면 하는 일마 다 성공할 것이며 우리의 육체도 건강하게 될것이라는 말씀이다.영혼이 잘되게 하는 기초가 바로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해야 한다.
우리가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자격을 얻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얻는다.
1. 성도는 영권을 가져야 한다.
1)영권이란 영적인 권위를 말한다.
영권을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과의 좋은 관계를 가져야 한다.
즉 하나님과의 영적인 친밀함을 유지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적인 정보를 안다는 것이 아니고 체험적인 하나님과의 친밀함이다.
모세는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말하고 은밀한 말로 아니하며"(민12:8)라고 말하고 있다.
2)사람은 누구와 친교를 나누며 친밀하느냐 하는것은 중요하다.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은 우상과 친교를 나누며 친밀하다.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자되기를 원치아니하노라"(고전10:20)에덴동산에서 하와는 뱀(마귀)과 친교를 나누지 말았어야 했다.
하나님의 말씀과 어긋나면 더 이상 친교를 나누지 말고 그를꾸짖고 대적해야 한다.
3)친밀함을 강화하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은?
(1)주님과 대화를 많이 나누어야 한다.
즉, 기도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한다.
(2)늘 주님을 모시고 다녀야 한다. 항상 주니과 함께하는 삶.
(3)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
(4)예물을 드려 우리의 사랑을 표시해야 한다.
2. 성도는 인권을 가져야 한다.
1)성공하려면 좋은 사람을 얻어야 한다.
우리에게 영권이 오면 좋은 인권(사람)을 만나게 된다.
좋은 인권을 만나지 못하고 나쁜 인권을 만나게 되면 오히려인생을 망치게 된다. 좋은 인권을 만나게 해 주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다윗이 성공적인 삶을 살수있었던 것은 하나님과의 좋은 관계가 되니 그 주변에 수많은 장수와 대신들 선지자들이모여 들었다. (사무엘, 나단, 갓)
2)인간관계를 잘해야 한다.
요셉이 이방땅에서 끝까지 총리 생활을 잘 할수 있었던 것은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인간관계가 큰 역활을 했을 것이다.
3)인간관계를 잘 할려면 지혜가 필요하다.
이런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여야 한다. 아무리 꼬인 인간관계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원리를 양보하지 않으면서 풀수있는 비결!죄와 결탁하지 않으며 믿지않는 사람들과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구해야 한다.
4)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의 올바른 순서는 사람이 우선이며재물은 나중인 것이다. 세상에서 나의 의를 주장하면서부딪치며 사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사람을 얻을수 있고, 다룰수 있는 재주가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주시는 것은 나에게 물권을 주시기 위한예비단계이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사람을 붙여 준것도 축복이다.모든 하나님의 축복이나, 하나님의 역사와 도움도 대부분은 사람을 통해서 오기 때문이다.
5)물질은 사람에게 붙어 다니기때문에 사람이 오면 자동적으로 물질은 따라오게 된다. 그러나 사람을 무시하고 사람보다
물질을 더 중요시하면 사람을 잃게 된다.
사람을 잃게되면 물질도 잃게된다.
인격중에서 훌륭한 인격은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신앙이 깊어지면 질수록 내게 나타나는 한가지 현상은하나님의 형상인 사람을 좋아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6)교회에도 우리의 좋은 인간관계를 통해서 사람이 오게 만들어야 한다. 사람이 올수있는 다양한 행사를통해서 사람의 발걸음이 계속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
3. 성도는 물권이 있어야 한다.
1)물권은 영권과 인권을 가지면 따라온다.
물질은 사람에게 붙어 다니기 때문이다.
2)영권과 인권을 가지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사람에게 많이심어야 한다. 십일조와 헌물을 통해서 심고,이웃사람들에게도 심어야 한다.
우리가 손을 펴서 그들의 필요를 채우면 우리가 어려울때나 필요할 때 하나님께서는 다른사람들을 통해서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신다.
3)하나님과 사람에게 선물을 많이 하자.
"선물을 주기를 좋아하는 자에게는 사람마다 친구가 되느니라"
(잠19:6)
늘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과 또한 늘 기도하면서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물질의 복과풍성한 은혜로 채워주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