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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의 싸움, 물에서의 싸움’이란 뜻으로] ‘세상일의 온갖 고난을 겪은 경험’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 아래의 관용어를 직역하면 "쓴 것도 단 것도 구별하다" 정도가 됩니다만, 한국에서는 "인생의 쓴맛, 단맛을 다 보았다" 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보다 "산전수전을 다 겪다"라는 의미로 아래 관용어를 사용하면 어떨까요?^^* |
す あま か わ けいけん せ じ にんじょう
・酸いも甘いも噛み分ける: 経験を積み、世事・人情によく通じている。
おじ 伯父さんは酸いも甘いもかみ分けた人だから君を許してくれるよ。 彼は世の中の酸いも甘いもかみ分けてきた人だけに、私の立場をよく理解してくれた。 |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