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1에서 출발을 하여 10까지가 무한반복이 된다.
자연에 법칙이다.
지구는 태양 주위를 무한 반복을 하고,
태양은 우리 은하계를 무한 반복 한다.
한번 정해진 궤도는 변할 수 없는 자연에 이치다.
과거 선조들은 60평생 살다보니,
사주가 나오고 풍수가 나오고 오만 일들이 다 일어난다.
인류가 진화 하면서 노력 한 것을
다 합쳐도 60세까지다.
사주팔자와 궁합을 더 이상 보지 않는 이유는
할아버지를 바라보니 지금도 80세 이상 사신다.
우리를 바라보니 우리는 평균이 100세다.
반복되는 역사가 아닌 새로운 역사가 온 것인데,
연구한 박사들이 하나도 안 나오는 시대를 연다.
일년이 12달이면 사람도 앞으로 120세는 ,
기본으로 사는 것을 알지 못하는 이유는,
책에서 쓴 내용만
알지 더 새로운 페러다임을 열 수가 없다.
인간은 아는 만큼 행동을 하고 더 이상 행동하려면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아직 사회 교육 프로그램이 하나도 나온 적이 없기에,
힘든 시절을 우리가 몸소 다 견디면서
살아가는 일이다.
우주가 팽창이 되면,
사람의 생각 질량도 같이 팽창 되어야 하는데,
가르 칠 신지식이 안 나온다.
그래서 이웃이라 하면 동네만 생각을 하고
나라를 보면 우리나라만 본다.
때마다 고흥에서 우주선을 발사 하는 것을 보면서
그것이 무엇인지 가르칠 인재가 안 나온다.
앞으로는 우주 시대다.
우리 국민이 지구를 떠나서,
우주를 경영하는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오늘 우리가 무엇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지
나누어 줄 박사도 없다.
발사체 만든 자랑만 한다.
국민들 생각이 높아야 무엇을 하든 미래로 나갈 수가 있지
국민을 방치하면,
평생 국민들 싸움 거리만 만들 다 세월이 다 지나간다.
학교 공부는 끝나고,
교육 받는 시대로 발전을 해야 하는데,
교육부를 미리 만들고 나니 학교가 무엇이고
교육이 무엇이고,
정보가 무엇인지 아무도 연구 한 인재가 안 나온다.
선생이 무엇인지, 멘토가 무엇이고, 스승이 무엇인지
모른다.
새로운 한글 대 사전이 다시 나와야 하는데,
연구하는 한글 학자도 없다.
대한민국이 멈추어 선 원리다.
미래가 살 새로운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무엇으로 120세는 사는가?
과거는 그래도 모자라도 사주팔자도 있고, 철학도 있고
공자도 있고 모든 것을 다 조금씩 배우면서 살아지지만
미래는 새로운 신지식이 나오지 않으면 어마어마한
일들이 일어난다.
아날로그부터 백년 인생을 산다.
그 모든 과정을 다 배운 아날로그가 그 답을 내어야
미래 후손들이 사는 시대를 연다.
오천만 지식인이,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가지고 산다.
이제 누가 무엇이라 해도,
똑같은 지식을 가지고 달라 들기에,
천하 없는 국회의원도 바른 것이 아니라면 누구나 달라 든다.
우리가 보는 티브 속 현실이다.
대한민국이 무엇인지 모른다.
풀어보면 대한민국에 주인이 국민이다.
돈 받고 일하는 사람들이 주인에게 달라 들면
스스로 그 어려움도 다 감당을 하고
그 화가 후손에게 미치는 시대를 연다.
보고도 연구하는 박사들이 안 나온다.
대대로 이어진다는 말이 현실이 되는 시대를 열어도
연구하고 발표하는 전문가가 안 나온다.
말하는 것으로 미래는 열린다.
오늘 내가 사회 불평을 한다면 그 말이 후손들에게
두고 두고 자료로 남는 시대다.
말을 할 때는,
신중하고 사회에 도움 되는 말을 해야
내 후손들이 어려움이 안 온다.
무시해도 되는데 보고도 모른다면 다른 방법이 없는 세상이다.
뭉쳐야 사는 시대다
태어나면서 우리부터 배운다.
우리나라 우리 가족 우리 지구다..
처음부터 내 것은 없다 .
서양이 쓰는 문화를 가지고 와 점검 한 세월을 보낸 것 뿐이다.
우리 안에는 모든 것을 공유한다.
좋은 것 나쁜 것 기쁘고 슬픈 것 모두 견디어 오늘날
홍익인간을 탄생 시킨다.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사람들이 사는 해동대한민국이다.
도인은 사람을 이롭게 하는 말을 한다.
말은 사람을 죽이고 살린다.
매일 보면서 모른다면 얼마나 더 많은 이 나라 젊은이가 희생을 해야 하는가?
대한민국은 지식이 모든 찬 인류에 보고다.
총칼이 아닌 말로서 상대를 일으키고,
말로서 사람을 이끌어 가는 시대를 연다.
신이 하는 역할을 사람이 하는 시대를 연다.
누구나 바른길을 찿으려고 노력을 한다.
이웃은 우리 이웃나라다.
나라는 국제 사회다.
이웃이 아픈 것을 보면서,
연구가 없으면, 이웃이 먼저 보여준다.
자연은 늘 보고 듣고 경험을 하고 다시 알게 해 준 후에야
우리도 그런 사고를 당한다.
말이 법이 되는 시대를 연다.
불평불만은 안 된다 남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두 번 다시 그런 환경이 일어나는 것을 연구하면
즐거운 일들이 일어난다.
이제는 삼대 가난을 다 보고 가고,
삼대가 망하는 것도 다 보고 가야한다.
바른 것을 찿으면 ,
3대가 즐겁고 기쁘고 행복한 것도 보고 간다.
오천만 시대가 무엇인지 국민이 알고 있어야
바른길을 찿는다.
주인이 노력을 해야 이루어지는 세상이다.
같이 노력을 해야 한다.
두 가지 방법은 없다.
2023년8월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