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 창원 통영거쳐 귀가하니 집에 인터넷이 안됩니다 ㅠㅠ
새벽6시경이면 서울 업무며 일들을 보는데 인터넷이 안되니 간밤부터 고립무원이 되었습니디ㅡ
평소 와이파이구역에 있는 시간이 많아 데이터용량이 얼마되지않는데 금방 영상물과 자료들 정리하고나니 속도가 급격히 떨어집니다 ㅠㅠ
인터넷 단선의 사연이 깊고 깊어서 글로는 다 담을 수 없고 다만 고성의 외지인에 대한 처세를 또 생각해보게 만드는 하루입니다
두어끼 굶고는 지낼 수 있을 듯한데 인터넷 없이는 한시간도 어쩔수 없음에 사뭇 놀라게됩니다
문명에 길들여진다는 것은 벗어나기 어려운 굴레가 되는것 같습니다
밤부터는 비와 바람이 내일과 모레까지 이어진다니 다들 비바람 피해없으시길요~~~
첫댓글 답답하시겠네요. 빠른 복구를 바래봅니다. 줄줄 외우던 2~30개의 전화번호, 전자기기에 의존한 뒤로는 하나도 못 외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