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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해를 보내며
    한 해를 보내며
    시조논객ㅡ장재   24.12.31

    2024' 섣달 그믐날에 고함어둡고 슬픈 일들은 가라.고固성城..

  • 장재 선생님께 1
    박창주   24.11.09

    제가 정말 바쁩니다.이승과 저승을 오가느라고 숨이 턱에 걸려 헐떡거려집니다.望九까지 살았으니, 참 많이 살았지요.현재 상태로 봐서는 고성에 다시 못 갈 것 같습니다.자주 연락이나 주고받읍시다.저의 메일 남..

  • Re: Re: 이문형 ..
    박창주   24.11.08

    아, 네선정주 형님 말씀이네요.현대시조 주간하실 때 몇 번 뵈었지요.이문형 선생님과 절친이셨지요.

 
  • 만추(晩秋)
    박창주   24.11.08

    봄도여름도 아닌,가을에 키가 큰다 집 앞감나무잎 지고 키가 컸다 늦가을내 그리움도목 하나 더 커졌다  

  • Re: 이문형 선생님.. 1
    박창주   24.11.08

    장재 선생님께고성시조를 위하여 고생 참 많이 하시네요.진작에 알았더라면 자주 찾아뵈었을 텐데, 아쉽습니다.땅골에서 꼭 십 년 동안 엎드려 살다가 병을 얻어지금 부산에 있습니다.주소는 고성에 그대로 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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