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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부 총재 김삼환 목사, 이사장 이승영 목사, 대표회장 김영진 장로, 미주동부지회 대표 송병기 목사 외 임원진, 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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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부터) 대표회장 김영진 장로, 미주동부지회 대표 송병기 목사, 총재 김삼환 목사, 대표회장 이승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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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설립감사예배에는 180여명이 참석해 설립을 축하했다.
국제사랑재단(총재 김삼환 목사, 이사장 이승영 목사, 대표회장 김영진 장로)이 동부지회 설립 감사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미주동부지회(지회장 송병기 목사, 부지회장 이병홍 목사)는 22일 오전 7시 30분 대동연회장에서 설립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자리에는 국제사랑재단 임원진, 이사진을 비롯해 한국 본부 관계자들, 예장통합 목회자들, 뉴욕 지역 목회자, 사모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예배, 위촉 및 임명식, 김삼환 목사 명예박사학위 취득 축하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예배는 이병홍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김삼환 목사는 엡 4:1-3을 본문으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새로운 삶, 남을 돕고 은혜를 나눠주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기독교는 주는 종교"라며 "그리스도가 자신의 생명, 끝까지 주신 삶을 따라 남에게 베풀 때 행복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도래한 글로벌 시대, 한국에게 주신 큰 축복의 의미를 따라 나누는 삶을 살자"고 전했다.
김기택 장로(국제사랑재단 상임이사)는 국제사랑재단 설립 취지를 ▷북한에 농업혁신 등 '기술'을 가르쳐 식량 부족을 해소케 하는 것 ▷동남아 지역 미전도 종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 ▷이웃의 극빈자,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돕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송병기 목사는 "한국에서 붙은 나눔의 불이 뉴욕으로 건너왔다."며 "이 불길이 뉴욕에서 미국으로, 미국에서 전세계로 퍼지도록 우리가 불붙여보자"고 미동부지역 임원진들과 이사진을 격려했다. 그는 "21명의 목사, 6명의 장로 이사님들의 협력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한국과 손잡고 세계를 품자는 모두 같은 마음을 갖고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거듭 전했다.
최창섭 목사(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는 "또 하나의 단체가 설립되는 것이 아니라, 국제사랑재단이 가진 귀한 목적과 부합하는 동부지회가 되길 축원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2004년 설립된 국제사랑재단은 한국 내 선교 사업을 펼침과 동시에 북한에 농업 연구소 및 영농 단지를 조성해 북방 선교를 위한 제반 사업을 펼치는 것과 동남아 및 제3세계 선교지를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사업 영역을 넓혀 지난 해 11월 20일 미주서부지회(지회장 박종대 목사)를 설립한 재단은 올 5월 13일 금강산 식당에서 설립 이사회를 갖고 미주동부지회 설립을 위한 모임을 가졌다.
미주동부지회는 한국 국제사랑재단이 진행중인 국내, 북한, 세계로 이어지는 구호 선교를 돕는다. 회원들은 한 달 한 끼를 금식하며 모금해 재단 활동을 지원한다.
국제사랑재단 미주동부지회 조직은 다음과 같다. 국제사랑재단 미주동부지회는 앞으로 참여할 이사진들은 회의를 거쳐 임원진과 이사진의 과반수 이상 찬성을 얻은 이들을 선정키로 했다.
▲지회장 송병기 목사 ▲부지회장 이병홍 목사 ▲감사 오태환 목사, 이풍삼 목사 ▲사무총장 이희선 목사 ▲서기 김연규 목사 ▲회계 지인식 목사 ▲이사 안창의 목사, 김수태 목사, 김재열 목사, 이승재 목사, 김원기 목사, 한재홍 목사, 김승희 목사, 문석호 목사, 김석형 목사, 김종덕 목사, 이기천 목사, 박효성 목사, 김영 목사, 이만호 목사 ▲후원이사 유지성 장로, 강현석 장로, 김유봉 장로, 김성구 장로, 최판명 장로, 문일한 장로
[사진 및 기사 출처: 기독일보- 감사합니다.]
첫댓글 지난 2월에 캄보디아 선교지를 돌아 보고 돌아와서 여러 회의를 거쳐서 미주동부 지회를 설립해서 우리도 열악한 환경에 사는 이들을 함께 돕기로 했지. 행사 기획을 맡아 일조 할 수 있어서 감사... 잘 되어야 할텐데...
갈운리 까까머리 소년을 세계적인 주의종으로 세우시고 귀한하나나님의 역사에 ㅆ시는 주님께 먼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동생양미를 통해서 뉴욕에서 목회한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 처음 cafe에들어와서 희선동창의 모습을보고 희선목사님을지금까지 도우시고인도하신 하나님께감사하며 가슴에 감동이 넘쳤지...가끔 생각날때가 있었거든 ...아름다운 사모님과 예쁘게 성장한 자녀들을 보니 더 감사했고....내가존경하는 김삼환 목사님을 보니 더 기쁘네...잘될겁니다. 기도하는 분들이 많이 있으니..나도 생각날때마다 기도로 동역하겠슴다............
과찬의 말씀....부끄럽습니다.... 기도에 감사를... 양미는 내 여동생하고 친했었기 때문에 내 동생 같이 사랑스러웠었는데... 그의 특유의 목소리... 밝은 웃음... 지성미 넘치는 대화.... 아직도 생생한데... 잘 있지?
희선동생은 아마희순이지?중학교교사인걸로 기억하는데...양미와가장친한친구였었지...동생도잘지내지?..내동생양미는서울 목동에서 잘지내고 있어. 박사는끝났고,강의나가고 애들 과외하고 여전히 혼자살고.....공부에대한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가 많은앤데..교회는나가는데...주신달란트를하나님역사에쓰지않고 있어 그게안타까워....희선목사님이 사역하는 교회가 새언약 교회라고하였던가? 교회homepage주소알려줘. 교회많이 성장했지?........
이름이 미짜로 끝나면 노처녀가 많응게벼. 망내 처제 안은미에 나의 동상 손영미. 무엇에 <미>련이 이써서 아직도 <미>결 이랑가..... <미>루지 말꺼슬.....<미>워서 <미>치가꼬만.
교회홈피 주소 www.nyncbc.org 이민교회는 성장의 한계가 있지만... 그런대로 재미있게 하고 있어. 희순이는 초딩 선생 27년째... 교감 된다카네... 그의 남편이 우리보다 중딩 1년선배 김기중... 그는 고딩선생... 유성 반석동에서 둥지틀고 잘 살고 있지... 신앙생활도 잘하고...
교회홈피들어가보니 95년도에 개척했네...14년밖에안되었는데 놀라운성장이지....우리교회도93년도에 개척하여 10년만에 건축했지 .우리교회와 비슷한거같네.교회홈피가아기자기하면서도 알차게 꾸며진것 같어...지금까지 인도하시고 도우시어 세계적인 주의종으로 세우신 주님께서 앞으로도 놀라운 주의역사이루실것을 믿슴다...희순이가우리집(신성동)에서 10분거리에살고 있었네 .알고보면 대전은 참좁은 동네여....
영복이의견에 동감..그렇다고 <미>모가엄청 뛰어나 <미>혼을 고집하는것도 아니고(?)아직도 <미>소가 멋있는 <미>남을 못만나서(?)아니면 뭔가 <미>숙한데가 있는가(?)............역시 ! <미>스테리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햐아. 나부다 한수 우이네. 손 드러따.